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6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57-66/12월 23일) |1|  2022-12-23 한택규 3381 0
159953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.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|2|  2023-01-04 최원석 3384 0
160098 ■ 부부란 다 그렇고 그런 것 / 따뜻한 하루[2] |1|  2023-01-10 박윤식 3381 0
160338 ★★★★★†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 ... |1|  2023-01-20 장병찬 3380 0
160892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. |1|  2023-02-14 최원석 3382 0
1611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27 김명준 3381 0
161937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.   2023-04-03 최원석 3380 0
162239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|1|  2023-04-16 주병순 3381 0
16299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... |2|  2023-05-20 장병찬 3381 0
165586 매일미사/2023년 9월 8일 금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... |1|  2023-09-08 김중애 3381 0
165604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3-09-08 장병찬 3380 0
1674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도 일종의 투자다.   2023-11-19 김백봉7 3381 0
169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7) |3|  2024-02-07 김중애 3388 0
2697 22 01 02 주일 평화방송 미사 정약현의 처남 이벽이 부의 배교 억 ...   2023-02-12 한영구 3380 0
2704 22 01 10 월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있는 장과 기관에 장액성 침을 ...   2023-02-12 한영구 3380 0
53400 욥기34장 욥의 오류 |3|  2010-02-23 이년재 3371 0
53893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13 정복순 3374 0
54118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3-21 박명옥 3377 0
5412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0-03-21 주병순 3377 0
54504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  2010-04-03 김중애 3371 0
54642 십자가 |1|  2010-04-07 김성준 3371 0
55126 <그랬더라면 도둑질이다>   2010-04-25 김종연 3372 0
55663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2|  2010-05-13 주병순 3372 0
56166 삼위일체 대축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30 박명옥 3378 0
56278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  2010-06-03 김중애 3372 0
563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6-06 주병순 3371 0
57783 그들은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의식   2010-08-04 김중애 3371 0
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0-09-12 주병순 3371 0
58910 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   2010-09-30 장종원 3371 0
59036 루카의 주님의 기도에 있는 청원들의 갯수 외   2010-10-06 소순태 33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