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101 "‘믿음의 나무’되어" - 10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0-09 김명준 3375 0
59345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0-10-20 주병순 3371 0
60447 "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" - 1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12-04 김명준 3374 0
61366 그분이 나와 함께하기에......   2011-01-12 박귀순 3374 0
61425 레위를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  2011-01-15 김종원 3371 0
61739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  2011-01-30 김중애 3371 0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1-02-17 주병순 3372 0
63183 참 나(眞我)’의 삶 - 3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3-28 김명준 3375 0
63325 4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사랑이 없으면   2011-04-02 권수현 3373 0
64225 5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8   2011-05-06 방진선 3372 0
64640 묵상,   2011-05-21 김중애 3371 0
64844 부활 제6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1-05-30 박명옥 3373 0
6497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4   2011-06-04 김용현 3372 0
65006 마음과 마음 - 펌글   2011-06-05 이근욱 3371 0
65564 오늘의 묵상   2011-06-27 이민숙 3371 0
6616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1 박명옥 3371 0
66171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1 박명옥 1540 0
66196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11-07-22 주병순 3371 0
66561 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 |1|  2011-08-06 방진선 3371 0
66855 어두운 밤 저 편에.... |1|  2011-08-19 유웅열 3374 0
67218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4   2011-09-03 권오은 3372 0
67356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1-09-09 주병순 3371 0
67521 무엇 때문에 예수님 제자가 안 되나 [다른 정신체계] |1|  2011-09-16 장이수 3370 0
67528 파티마 예언   2011-09-16 임종옥 3370 0
67691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   2011-09-23 장이수 3370 0
68194 세례성사의 제정 시점은 언제일까요? |1|  2011-10-16 소순태 3370 0
68306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어찌하여 이 시대는 풀이할 줄 ...   2011-10-21 주병순 3372 0
68361 10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7,10   2011-10-24 방진선 3371 0
68789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  2011-11-11 방진선 3370 0
68894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5 박명옥 3371 0
69071 영원한 삶   2011-11-23 김문환 3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