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03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2-08-21 주병순 3371 0
75263 생각의 차이 |1|  2012-09-01 김영범 3372 0
75295 9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2,30   2012-09-03 방진선 3371 0
75386 논 쟁   2012-09-07 김영범 3371 0
75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  2012-09-17 강점수 3375 0
75698 부활의 삶 (마음-말씀-부활)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9-22 김명준 3375 0
75834 “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8 김은영 3373 0
76002 연이 바람을 타고 오르듯 . . .   2012-10-07 강헌모 3373 0
76293 내 삶에 들어온 사랑   2012-10-21 강헌모 3371 0
77390 새로운 시작   2012-12-10 유웅열 3373 0
77392 용서해주마 제발 돌아만 와라/신앙의 해[29]   2012-12-10 박윤식 3371 0
77588 선한 일을 안식일에 실행하는 일에 대한 논쟁.   2012-12-18 유웅열 3371 0
77679 ‘둘’이자 ‘하나’ 사랑의 원리, 통합의 원리- '12.12.21. 금 ... |1|  2012-12-21 김명준 3376 0
77698 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2-12-22 김용대 3373 0
77861 제 자신을 알아야 하겠습니다.   2012-12-28 김영범 3371 0
77951 구속자는 몇명이어야 구원될까 [구제자 혹은 구세주]   2013-01-02 장이수 3370 0
78070 신명기의 말씀(3부)   2013-01-07 박종구 3370 0
78224 예수님께서 왜 우리더러 소금이라고 하셨는가? |4|  2013-01-15 이정임 3371 0
78325 하느님의 때를 변경시키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20 김은영 3374 0
78367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#[다연중15주일복음] #[연중27월복음] |4|  2013-01-22 소순태 3372 0
78696 하느님을 아버지대하듯이 |1|  2013-02-06 김중애 3371 0
78857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12 박명옥 3371 0
79001 구원의 그물망(network) - 2013.2.16 재의 예식 다음 토 ...   2013-02-17 김명준 3373 0
79036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기쁨과 평화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19 김은영 3374 0
79131 세상에 없는 말들   2013-02-23 김장섭 3371 0
7923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 ...   2013-02-27 박명옥 3372 0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  2013-03-02 박윤식 3371 0
79360 칠극自序 |3|  2013-03-04 소순태 3372 0
79427 3월7일(목) 聖女 페르페투아와 동료 순교자   2013-03-06 정유경 3371 0
79515 <거룩한내맡김영성>아마도 25년 전의 오늘?-이해욱신부 |3|  2013-03-10 김혜옥 33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