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3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4일째 ◈ |3|  2006-04-18 조영숙 6384 0
1723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  2006-04-18 주병순 7391 0
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  2006-04-18 동설영 85910 0
17227 비움 |12|  2006-04-18 조경희 1,35921 0
17226 부활의 삶을 님과 함께 |2|  2006-04-18 박규미 7482 0
17225 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  2006-04-18 박영희 96314 0
17224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  2006-04-18 장병찬 8296 0
17222 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  2006-04-18 양승국 1,04916 0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  2006-04-18 조영숙 87213 0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4-18 김명준 8303 0
17219 ◆ 보이지 않는 눈동자 ◆ |9|  2006-04-18 김혜경 6956 0
1721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  2006-04-18 이미경 6115 0
17217 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8 정복순 7025 0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4-18 이미경 8168 0
17215 오늘의 묵상   2006-04-18 김두영 7150 0
1721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/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] |3|  2006-04-18 조경희 6486 0
17213 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  2006-04-18 김선진 9184 0
17210 "내리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4-17 김명준 7203 0
17209 * 진달래 (이해인)   2006-04-17 김성보 6895 0
1720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06-04-17 주병순 6733 0
17205 두려워하지 마라   2006-04-17 김선진 8174 0
17204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4|  2006-04-17 장병찬 8015 0
17203 이제 네가 살아야 할 그 곳에서도 |18|  2006-04-17 박영희 1,15124 0
17206 Re: "천만에요, 백 가지가 있다구요." |5|  2006-04-17 박영희 7845 0
1720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5> |1|  2006-04-17 이범기 6692 0
17201 ♧ 91. [그리스토퍼 묵상]하이웨이 에서 만난 사마리아인   2006-04-17 박종진 7602 0
17200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|1|  2006-04-17 양승국 1,07114 0
1719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월요일] |2|  2006-04-17 박종진 6713 0
17198 '하느님 사랑의 승리, 부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17 정복순 7553 0
17197 4월 17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는 부활 |4|  2006-04-17 조영숙 6347 0
17196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  2006-04-17 김두영 6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