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698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2-11-07 주병순 3361 0
76700 열린 마음 |2|  2012-11-07 박승일 3363 0
76914 기도와 믿음 -진리의 협력자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17 김명준 3366 0
77321 ♡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 탄생하셨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7 이부영 3361 0
77610 ♡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운명하셨습니까? ♡   2012-12-19 이부영 3362 0
77685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  2012-12-21 장이수 3361 0
77774 임의 편지 -말씀 예찬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2-25 김명준 3362 0
77943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1-01 이근욱 3361 0
78007 이사야 7,14 젊은 여인??? 외 #[가사순4주1독] |6|  2013-01-04 소순태 3362 0
78049 내적순례여정의 삶 - 2013.1.6 주님 공현 대축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1-06 김명준 3367 0
78133 하느님의 거룩한 영이시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0 김은영 3362 0
78153 그리스도인의 가정(콜로새3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1-11 장기순 3365 0
78216 나를 따르는 이는...(요한복음 8,12) |1|  2013-01-14 송규철 3361 0
78288 ♡ 믿음 ♡   2013-01-18 이부영 3362 0
7835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21 이근욱 3361 0
78379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|2|  2013-01-22 이근욱 3361 0
7876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9 김혜옥 3367 0
78811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 - 이사야 6,3; 묵시록 4,8 ... |1|  2013-02-10 소순태 3362 0
78956 아담의 갈빗대와 예수님의 창에 찔린 늑방은 어떤 관계가 있나?   2013-02-16 이정임 3361 0
78995 2월18일(월) 聖 시메온 님   2013-02-17 정유경 3361 0
79007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힘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8 김은영 3363 0
79145 2월24일(일) 聖女 아델라, 聖 몬타노 님   2013-02-23 정유경 3361 0
79271 최선을 다해 은총을 잃지 않도록/신앙의 해[102]   2013-03-01 박윤식 3363 0
79407 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   2013-03-05 장이수 3361 0
79408 어떤 일로 하늘의 인정을 받을까요?   2013-03-05 이기정 3366 0
79470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  2013-03-08 김중애 3361 0
79478 3월9일(토) 聖 전장운,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   2013-03-08 정유경 3361 0
7948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심마니는?- 이해욱신부   2013-03-09 김혜옥 3363 0
79662 꽃동네6. [ 눈에 감추어져 있던 그리스도의 증인 ] |3|  2013-03-15 장이수 3360 0
79672 사순 제5주일/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말라   2013-03-16 원근식 33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