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15 21 10 12 화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 감각 정보를 뇌에 전달하면 ...   2022-10-24 한영구 3360 1
2649 21 11 15 월 평화방송 미사 후두엽 경계 두정엽 정수리에서 위턱뼈 ...   2022-12-06 한영구 3360 0
2711 22 01 17 월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수직 경 ...   2023-02-15 한영구 3360 0
46658 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|2|  2009-06-08 장이수 3352 0
48734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29 박명옥 3351 0
55084 성 심   2010-04-23 김중애 3351 0
5516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10-04-26 주병순 3351 0
55484 봄 스케치 신부님 포토앨범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3356 0
56119 살기 위해 죽는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351 0
56728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0-06-20 주병순 3352 0
5792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,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0-08-10 주병순 3351 0
57967 예수님의 박해   2010-08-12 김중애 3351 0
58950 가치의 세계 |1|  2010-10-02 심경섭 3351 0
5939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0-10-21 주병순 3351 0
5970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10-11-04 박수신 3352 0
59857 뉴에이지 신봉자의 '혼합 공부' [정신 확장, 의식 상태]   2010-11-10 장이수 3351 0
60666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12.13(월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2-13 김명준 3356 0
61102 걱정거리를 찾는 것,   2010-12-31 김중애 3351 0
61137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11-01-02 주병순 3352 0
6358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   2011-04-10 주병순 3353 0
6394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1-04-25 주병순 3353 0
64642 "하느님의 성사(聖事)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5-21 김명준 3353 0
64763 5월 267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7 방진선 3352 0
64915 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 |1|  2011-06-02 방진선 3351 0
65215 2003년 성령 강림 대축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3 박명옥 3352 0
65368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1-06-20 주병순 3352 0
65831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1) - 십계명을 소중히 여겨라!   2011-07-08 유웅열 3355 0
66153 당신은 나의 하느님입니다 ( You are my God )   2011-07-21 장병찬 3351 0
66235 기억이란 /펌   2011-07-24 이근욱 3350 0
66868 연중 제2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3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