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235 기억이란 /펌   2011-07-24 이근욱 3350 0
66868 연중 제2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9 박명옥 3352 0
67089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1-08-29 주병순 3351 0
67127 무슨 선한 일을 해야 / 구원받을 수 있는가 [목]   2011-08-31 장이수 3351 0
67192 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3 |1|  2011-09-02 권오은 3351 0
673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0   2011-09-10 김용현 3351 0
67380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0 박명옥 3353 0
67484 9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7,5 |1|  2011-09-15 방진선 3351 0
67505 우리 염원은 공허로 끝나지 않는다.   2011-09-16 유웅열 3352 0
68027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1-10-08 박명옥 3351 0
68624 1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8 |1|  2011-11-04 방진선 3351 0
68686 배티의 가을 (F11키를) - 신부님포토앨범   2011-11-06 박명옥 3351 0
69280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1-30 박명옥 3351 0
6928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11-30 주병순 3351 0
69299 ♡ 아십니다 ♡   2011-12-01 이부영 3352 0
69377 ♡ 소명 ♡   2011-12-03 이부영 3351 0
696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3   2011-12-13 김용현 3350 0
69834 시각적인 눈과 청각적인 눈 [마술]   2011-12-21 장이수 3350 0
69919 빗나간 길 바루소서!   2011-12-25 유웅열 3352 0
6995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1-12-26 주병순 3352 0
70061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! |1|  2011-12-31 유웅열 3353 0
70268 빛 속의 빛!   2012-01-08 김문환 3351 0
706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  2012-01-21 주병순 3352 0
7130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2-18 이근욱 3351 0
7160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12-03-04 주병순 3356 0
71606 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  2012-03-04 권수현 3352 0
71620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2-03-05 주병순 3351 0
71950 아담과 하와[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4]/창세기[29]   2012-03-20 박윤식 3350 0
72356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  2012-04-08 주병순 3351 0
72480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?   2012-04-14 강헌모 3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