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483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  2019-06-19 김중애 2,5290 0
13048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9-06-19 주병순 1,5450 0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  2019-06-19 박현희 1,6440 0
130492 ★ 나를 넘어 |1|  2019-06-20 장병찬 2,1750 0
130498 2019년 6월 20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  2019-06-20 김중애 1,2530 0
130505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9-06-20 주병순 1,6090 0
130510 가이사리아에서 예수께서 노예들에게 전도하신다   2019-06-20 박현희 1,4590 0
130511 [교황님 미사 강론]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[2019. ...   2019-06-21 정진영 2,0540 0
130512 ★ 그리스도인의 열정 |1|  2019-06-21 장병찬 1,8270 0
130518 2019년 6월 21일(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)   2019-06-21 김중애 1,4100 0
13052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7 그리스도의 몸으로 태어나신 구체적 사항)   2019-06-21 김중애 1,3090 0
130524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  2019-06-21 김중애 2,0400 0
130528 어떻게 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까?   2019-06-21 강만연 1,4130 0
130529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  2019-06-21 주병순 2,0480 0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  2019-06-21 강만연 1,5760 0
130532 골골한 신앙일지라도 희망을 가지세요.   2019-06-21 강만연 1,7010 0
130534 ★ 내가 먼저 |1|  2019-06-22 장병찬 2,3210 0
130541 2019년 6월 22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)   2019-06-22 김중애 1,4400 0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  2019-06-22 김중애 1,4930 0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  2019-06-22 김중애 1,5450 0
130554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(자유의지)의 비유   2019-06-22 박현희 1,8640 0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  2019-06-22 박현희 1,9180 0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  2019-06-23 장병찬 2,2610 0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)   2019-06-23 김종업 1,4880 0
130564 2019년 6월 23일(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)   2019-06-23 김중애 1,3540 0
130568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  2019-06-23 김중애 1,7330 0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  2019-06-23 김중애 1,5790 0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9-06-23 주병순 1,6190 0
130577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(이사49,1~6)   2019-06-24 김종업 1,7200 0
130585 2019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)   2019-06-24 김중애 1,54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