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820 년초에 읽어볼만한 글   2013-02-11 유웅열 3353 0
7921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3-02-26 주병순 3351 0
79340 아담과 모세와 예수님이라는 연결선상! |1|  2013-03-03 허윤석 3352 0
79341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: 내맡김은 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.   2013-03-03 유웅열 3354 0
79383 서로 계속 풀려고 하면 아주 쉽겠지요. |1|  2013-03-04 이기정 3354 0
7949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9 신미숙 3358 0
79779 주님 안에서 공포와 불안이 없는 자유를/신앙의 해[119]   2013-03-20 박윤식 3351 0
79850 주님과의 관계 -신뢰와 사랑- 2013.3.22 사순 제5주간 금요일, ...   2013-03-22 김명준 3355 0
79930 거짓말과 부정직의 차이점 |2|  2013-03-25 소순태 3351 0
7998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3-03-27 주병순 3350 0
80160 ♡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♡   2013-04-03 이부영 3351 0
80176 부활 8일 축제 내 목요일   2013-04-04 조재형 3353 0
8039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  2013-04-12 조재형 3353 0
8042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3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복 ... |1|  2013-04-13 신미숙 3358 0
8065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21 이근욱 3350 0
80899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(1)   2013-05-01 김중애 3351 0
81293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/신앙의 해[177]   2013-05-17 박윤식 3350 0
8161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3-05-31 주병순 3351 0
82443 지배엘리트들의 통제방식   2013-07-07 박승일 3351 0
82559 유다의 아들들 - 창세기 38   2013-07-12 소순태 3351 0
82606 겁내고 있는 율법주의자 |2|  2013-07-14 김영범 3351 0
84006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  2013-09-18 주병순 3351 0
84199 ◎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. |1|  2013-09-28 김중애 3352 0
84312 ●감관의 신비적인 밤(1)   2013-10-04 김중애 3351 0
85239 11월19일(화) 聖 라파엘 칼리노프스키 님♥   2013-11-18 정유경 3350 0
158842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15 김종업로마노 3350 0
15894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2-11-19 주병순 3350 0
159022 네 마음 속의 변화를 주시하라. |1|  2022-11-23 김중애 3353 0
159149 ★★★† 56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 ... |1|  2022-11-28 장병찬 3350 0
159866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31 김종업로마노 3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