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108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11-01-01 주병순 3343 0
62419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27 이순정 3347 0
64110 꽃 바람   2011-05-01 이재복 3346 0
64323 ♡ 함께 ♡   2011-05-10 이부영 3342 0
64670 5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9,27   2011-05-23 방진선 3341 0
64726 부활 제5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5 박명옥 3342 0
64734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11-05-26 주병순 3341 0
64863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 (펌글)   2011-05-31 이근욱 3341 0
64969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... |1|  2011-06-04 주병순 3343 0
652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4   2011-06-14 김용현 3342 0
65293 기쁨을 누리는 그곳!   2011-06-17 유웅열 3342 0
65792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11-07-06 주병순 3342 0
65865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1-07-09 주병순 3343 0
6628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1-07-26 주병순 3343 0
66573 "주(主) 바라기 꽃" - 8.6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8-07 김명준 3344 0
67386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나타니엘의 문제   2011-09-10 최규성 3344 0
67819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상(賞)을 처음 받았습니다   2011-09-29 지요하 3342 0
67976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0-06 박명옥 3340 0
68465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1-10-28 주병순 3342 0
68851 새벽을 열며   2011-11-14 김문환 3341 0
69466 공동체의 믿음 - 12.0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2-06 김명준 3344 0
69710 대림 제3주간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2-16 박명옥 3342 0
69715 기쁜 소식!   2011-12-17 김문환 3341 0
70330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2 (새 시대의 서막)   2012-01-10 이정임 3342 0
70517 나는 무엇을 하려고 여기에 있나?   2012-01-17 유웅열 3341 0
7055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펌   2012-01-18 이근욱 3341 0
70620 로마로 출발하다(사도행정27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1-20 장기순 3345 0
70649 연중 제3주일/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/글 : 유 광수 신부 |1|  2012-01-21 원근식 3345 0
70815 이 목숨 다한다 해도   2012-01-28 김문환 3340 0
70973 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르 6.31   2012-02-04 방진선 3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