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828 1분묵상/삶의 선택권   2019-07-04 김중애 1,3980 0
130829 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   2019-07-04 김중애 2,0560 0
13083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활은 진화한다) |1|  2019-07-04 김중애 1,4300 0
130836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19-07-04 주병순 1,4250 0
130838 진실한 사랑은 희생과 합쳐져야 한다   2019-07-04 박현희 1,4130 0
130839 나자렛에서 지낸 또 한 번의 안식일   2019-07-04 박현희 1,3940 0
130850 2019년 7월 5일(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 ...   2019-07-05 김중애 1,2660 0
13085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6 성서의 사용)   2019-07-05 김중애 1,3730 0
130864 -* 기도의 십계명 *-   2019-07-05 김동식 2,0330 0
13086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19-07-05 주병순 1,2310 0
130871 ★ 7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  2019-07-06 장병찬 1,8030 0
130877 2019년 7월 6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 ...   2019-07-06 김중애 1,1200 0
130880 우리 가운데   2019-07-06 김중애 1,3870 0
130881 1분명상/희망을 주는 사랑   2019-07-06 김중애 1,3590 0
13088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. 종교)   2019-07-06 김중애 1,3180 0
130885 9일묵주(빛의신비,청원기도) |1|  2019-07-06 김중애 5,3420 0
13089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9-07-06 주병순 1,2030 1
130897 "멈춰라! 죽어라! 명령이다! "   2019-07-06 박현희 1,4570 0
130898 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|1|  2019-07-07 장병찬 2,3480 0
130899 연중 14주일(이사66,10-14; 갈라6,14-18; 루카10,1-2 ...   2019-07-07 김종업 1,4090 0
130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07 김명준 1,1760 0
130904 2019년 7월 7일(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)   2019-07-07 김중애 1,2330 0
130908 1분명상/성장을 위한 정직   2019-07-07 김중애 1,4130 0
13090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1 종교란 무엇인가?)   2019-07-07 김중애 1,4210 0
130918 이틀간 성지순례를 하면서 한 생각입니다.   2019-07-07 강만연 1,5200 0
13091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9-07-07 주병순 1,4610 0
130929 2019년 7월 8일(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 ...   2019-07-08 김중애 1,1790 0
13093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0-2 종교의 기본구조)   2019-07-08 김중애 1,2080 0
13094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   2019-07-08 주병순 1,4270 0
130947 초남이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과의 대화를 생각하며   2019-07-08 강만연 1,7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