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974 2월4일 야곱의 우물-마르6,30-34 묵상/ 참된 쉼을 찾아라   2012-02-04 권수현 3344 0
71164 [생명의 말씀] 질병의 다양한 원인과 치유 -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   2012-02-12 권영화 3341 0
71448 하느님과 나의 관계는 유일한 것이며 독특한 것입니다.   2012-02-25 유웅열 3340 0
7224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...   2012-04-03 주병순 3340 0
72323 아담과 하와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1]/창세기[36]   2012-04-06 박윤식 3340 0
72507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다 [영에서 태어난 이]   2012-04-15 장이수 3340 0
72575   2012-04-18 김열우 3341 0
72896 내 안에 너, 너 안에 나 [사랑의 관계]   2012-05-06 장이수 3341 0
72954 [다-삼위일체 대축일] 잠언 8,22의 지혜는 누구일까요?   2012-05-08 소순태 3342 0
73349 동경이 없으면 인생을 모르게 된다.   2012-05-26 유웅열 3341 0
7424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12-07-08 주병순 3341 0
74585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(2코린토10,1-18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3|  2012-07-27 장기순 3345 0
74587 7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30,15 |1|  2012-07-27 방진선 3341 0
7463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7-29 이근욱 3341 0
74866 생명의 빵과 말씀을 지닌 사람들의 나라 [사랑체] |1|  2012-08-12 장이수 3341 0
75239 8월 31일 복음 묵상   2012-08-31 김영범 3340 0
7538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2-09-07 주병순 3341 0
75717 주님의 사랑으로 따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3 김은영 3343 0
75897 악습과 죄   2012-10-02 소순태 3342 0
76092 불신/회의(unbelief)와 거부(disbelief)의 차이점 |1|  2012-10-11 소순태 3341 0
76334 ♡ 잡신들을 모시는 토속, 민속종교들에 대한 가톨릭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... |1|  2012-10-23 이부영 3341 0
77366 은총이 가득한 우리들 - 12.8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2-12-08 김명준 3343 0
77372 생명의 신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9 김은영 3341 0
77473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2-12-13 주병순 3342 0
77847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  2012-12-28 조재형 3341 0
79615 성경으로 그분의 향기를 느끼자/신앙의 해[114]   2013-03-14 박윤식 3341 0
80008 주님의 참 좋은 선물 -파스카 만찬 미사- 2013.3.28 주님 만찬 ...   2013-03-28 김명준 3344 0
80200 식사를 준비하셨다는 예수님의 행적   2013-04-04 이기정 3345 0
80266 부활 제2주일   2013-04-07 조재형 3342 0
80436 연기(緣起)와 因緣(인연)의 정의(definitions)들 외 |1|  2013-04-13 소순태 3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