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36 십자가에 현양되올 예수님!   2006-04-02 김선진 5771 0
16832 "하느님 터치(touching God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6-04-01 김명준 5765 0
16831 밀알이 껍질(율법)과 씨앗(진리성령)이 그대로 있으면 새로 태어나지 않 ... |7|  2006-04-01 박민화 77111 0
16829 사진 묵상 - 재활용 |4|  2006-04-01 이순의 5205 0
16828 나는 알아요   2006-04-01 허정이 6129 0
16827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06-04-01 주병순 6462 0
16826 새롭게 다가온 십자가의 길   2006-04-01 최숙희 6362 0
16825 비가 오는 날에... |5|  2006-04-01 조송자 6855 0
16824 사순제5주일 중고등부 미사 강론   2006-04-01 심교린 8210 0
16822 4월 1일 『여곱의 우물』입니다 - 당당함의 근원지 |3|  2006-04-01 조영숙 6135 0
1682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7일 ◈ |4|  2006-04-01 조영숙 6694 0
16820 [강론] 사순 제5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  2006-04-01 장병찬 6383 0
16819 [4월 2일]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기일   2006-04-01 장병찬 5591 0
16818 ♧ 81. [그리스토퍼 묵상]호수에서 일어난 조난 사건   2006-04-01 박종진 5432 0
16817 ♧ 사순묵상 - 진짜 예수님 만나기[사순 제4주간 토요일]   2006-04-01 박종진 5654 0
16816 긍정과 부정 |1|  2006-04-01 정복순 5757 0
16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4-01 이미경 5997 0
16814 오늘의 묵상   2006-04-01 김두영 4861 0
16812 개천에서 용 나왔다. |3|  2006-04-01 김선진 5823 0
16811 동 행 |4|  2006-04-01 이재복 7023 0
16806 ♧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1주년 특집   2006-03-31 박종진 6032 0
16805 구원의 보증수표 |4|  2006-03-31 양승국 81213 0
16804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3-31 정복순 5714 0
16803 도미니코 성인이 악마를 처참히 굴복시키다   2006-03-31 장병찬 7075 0
16802 성령과 함께 하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 |5|  2006-03-31 조경희 89813 0
16801 삶에 대한 애틋함 |9|  2006-03-31 박영희 7647 0
16800 사진 묵상 - 나물 캐는 처녀? |1|  2006-03-31 이순의 1,4943 0
16799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06-03-31 주병순 5851 0
16798 "영혼의 창(窓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3-31 김명준 6334 0
16797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|2|  2006-03-31 양승국 79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