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052 2019년 7월 13일(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)   2019-07-13 김중애 1,2020 0
1310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모든 일의 증인이란) |1|  2019-07-13 김중애 1,4140 0
131058 우리 가운데   2019-07-13 김중애 1,2840 0
13105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. 계시)   2019-07-13 김중애 1,2370 0
131063 ♥7월14일(일) 간호사의 수호자 사제 聖 가밀로 님   2019-07-13 정태욱 1,5730 0
131065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9-07-13 주병순 1,4330 0
131076 ★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 자료 중) |1|  2019-07-14 장병찬 2,6120 0
131078 연중 제15주일-좋은 몫이란 무엇일까-김대열 신부   2019-07-14 원근식 2,1170 0
131081 2019년 7월 14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  2019-07-14 김중애 1,5900 0
131084 영원하신 그리스도님   2019-07-14 김중애 1,4700 0
131085 1분명상/거룩하고 소중한 삶   2019-07-14 김중애 1,5820 0
13108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1 계시란?)   2019-07-14 김중애 1,4400 0
131087 거짓 자아와 참 자아   2019-07-14 김중애 2,7580 0
131092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9-07-14 주병순 1,6610 0
131098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체조배 때에 |1|  2019-07-15 장병찬 1,9430 0
131102 ♥7월16일(화) 61세에 수녀가 된 성녀 마리아 포스텔 님   2019-07-15 정태욱 1,6140 0
131107 2019년 7월 15일(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)   2019-07-15 김중애 1,1490 0
13111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2 계시의 내용)   2019-07-15 김중애 1,4440 0
13111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9-07-15 주병순 1,4140 0
131123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,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? |1|  2019-07-15 최원석 1,5460 0
131128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17)   2019-07-16 송삼재 1,2300 0
131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16 김명준 1,1810 0
131131 2019년 7월 16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...   2019-07-16 김중애 1,2800 0
131134 참된 자유   2019-07-16 김중애 1,2810 0
13113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3 계시의 방법)   2019-07-16 김중애 1,2400 0
131136 1분명상/나의 기쁨   2019-07-16 김중애 1,3660 0
131149 한티성지 달빛축제 울트라 도보순례를 하며 배운 사실.   2019-07-16 강만연 1,7580 0
13115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9-07-16 주병순 1,3670 0
131160 ★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|1|  2019-07-17 장병찬 3,0550 0
131168 2019년 7월 17일(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 ...   2019-07-17 김중애 1,22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