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61 '하느님을 향한 열린 마음'   2006-03-30 정복순 6335 0
16760 "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" |1|  2006-03-30 조경희 6345 0
16759 오늘의 묵상   2006-03-30 김두영 5961 0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3-30 이미경 79510 0
16757 용서의 나룻배를 타고 ... |6|  2006-03-30 이미경 6457 0
16756 십자가의 길 제7처/두번째 넘어지심   2006-03-30 조경희 6512 0
16755 살아서 꼬리를 달고 우리를 휘저을 성경 말씀 |2|  2006-03-30 김선진 6293 0
16754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  2006-03-29 장병찬 6132 0
16753 '증언이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3-29 정복순 8006 0
16752 "열렬한 사랑" (이스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29 김명준 5969 0
16751 저리 고운 옥색 하늘이 열리는 날 |6|  2006-03-29 양승국 1,06622 0
16750 피정처럼 인생을 |1|  2006-03-29 양승국 79215 0
167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06-03-29 주병순 7272 0
16748 사진 묵상 - 진짜 선원 |3|  2006-03-29 이순의 5489 0
16747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요. |6|  2006-03-29 조경희 66512 0
16746 (66) 말씀지기> 나와라, 모습을 드러내어라 |3|  2006-03-29 유정자 6351 0
16745 모든 이에게 온기를 주어라!   2006-03-29 임성호 5081 0
16744 바보라도 참 좋은 너 |3|  2006-03-29 이재복 6431 0
1674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7> |1|  2006-03-29 이범기 5452 0
16741 상처와 용서 (1) / 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3-29 박영희 1,1786 0
16739 ♧ 78. [그리스토퍼 묵상]신앙생활과 스트레스   2006-03-29 박종진 5883 0
1673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보여주기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3-29 박종진 6835 0
16737 선택   2006-03-29 정복순 6954 0
16736 3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생명 안에서 하나 됨 |4|  2006-03-29 조영숙 68610 0
16735 날마다 새롭게   2006-03-29 김두영 5031 0
16734 삶의 목표 |4|  2006-03-29 조경희 6958 0
1673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4일 ◈ |4|  2006-03-29 조영숙 5605 0
16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3-29 이미경 6597 0
16731 아들 교육을 위해 돼지를 잡은 증자 |3|  2006-03-29 김선진 5384 0
16730 십자가의 길 제6처 - 베로니카에게 얼글을 씻기우심   2006-03-29 조경희 56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