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248 기쁨도 주님의 은혜도 나누면 두배가 되고...   2012-12-03 김정숙 3331 0
77379 12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 |1|  2012-12-09 방진선 3330 0
77400 대림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12-12-10 조재형 3331 0
77407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12-12-10 주병순 3333 0
77485 ♡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내용의 핵심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12-12-14 이부영 3332 0
77488 아침의 행복 편지 102   2012-12-14 김항중 3331 0
77513 엘리야, 세례자 요한, 예수님,성모님 필요치 않다 |3|  2012-12-15 장이수 3330 0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. -뿌리공부 ...   2012-12-17 김명준 3335 0
77665 ♡ 예수님은 십자가형 앞에서 왜 반항을 안 했습니까? ♡   2012-12-21 이부영 3333 0
77772 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! 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 ... |1|  2012-12-25 김명준 3331 0
77894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12-30 이근욱 3331 0
7789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12-12-30 주병순 3331 0
78218 주님 세례 축일 전례력은? |1|  2013-01-14 소순태 3331 0
7832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3-01-19 주병순 3331 0
78551 성가정 공동체 -하느님의 뜻(God-will)을 실행하는 공동체- 20 ...   2013-01-30 김명준 3335 0
78576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/신앙의 해[75] |1|  2013-02-01 박윤식 3334 0
79078 사랑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든 장본인이/신앙의해[94]   2013-02-21 박윤식 3332 0
79764 사순 제5주일 - 내 영혼의 부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9 박명옥 3331 0
79766 주님께서는 왜 아벨과 그의 제물만 기꺼이 굽어보셨을까?   2013-03-19 조동국 3330 0
80039 “보라, 사람을!”(Behold, the man!) -‘참 사람’이 되 ...   2013-03-29 김명준 3334 0
80571 그분의 삶을 살아야 영원히 산다./신앙의 해[149] |1|  2013-04-19 박윤식 3332 0
80629 가장 사나운 짐승과 싸워 이기는 방법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 ...   2013-04-20 김영완 3332 0
8076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/신앙의 해[156]   2013-04-26 박윤식 3332 0
8078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3-04-26 주병순 3332 0
80936 종들에 관한 지침(1티모테오 6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5-03 장기순 3334 0
80950 5월4일(토) 福者 요한 마르탱 모예 님   2013-05-03 정유경 3330 0
81108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1|  2013-05-10 조재형 3332 0
81232 복잡한 인간 세상 |1|  2013-05-14 이기정 3335 0
81278 내가 바뀌어 당신께 가면/신앙의 해[176]   2013-05-16 박윤식 3330 0
81316 하느님의 단일성(單一性) - 하느님께서 한 분이신 이유 |1|  2013-05-17 소순태 3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