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28 3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자기 몸처럼 사랑한 사람들 |5|  2006-03-24 조영숙 7316 0
16627 <묵주 기도 와 십자가의 길> |4|  2006-03-24 유경빈 9403 0
16626 벗이여 ! |8|  2006-03-24 이재복 6635 0
16625 '율법의 완성인 사랑' |2|  2006-03-24 정복순 70514 0
16624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/ 존 포웰 신부님 |9|  2006-03-24 황미숙 94514 0
16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3-24 이미경 86016 0
16621 말이 적은 사람 |1|  2006-03-24 김두영 6635 0
16620 천국의 열쇠 -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6-03-24 조경희 1,01819 0
16619 십자가의 길 제4처/어머니를 만나심   2006-03-24 조경희 6512 0
16618 33일간의 봉헌준비 마지막날-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4|  2006-03-24 조영숙 6443 0
16617 목적지인 우리의 아버지, 하느님 |2|  2006-03-24 김선진 7233 0
16616 도피성과 예수님- 여호수아46   2006-03-24 이광호 7083 0
16614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겨 드림   2006-03-23 장병찬 7401 0
16613 마음을 다하고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3-23 정복순 7261 0
16612 목마른 길손을 위하여 |8|  2006-03-23 김창선 5567 0
16611 하느님께 영광드립시다 |7|  2006-03-23 정하정 6960 0
16610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06-03-23 주병순 6021 0
16609 3월 23일 야곱의 우물 - 각자에게 맡겨진 본뜻 |2|  2006-03-23 조영숙 7155 0
16608 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신앙관 |4|  2006-03-23 양승국 1,14815 0
16607 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 |8|  2006-03-23 박영희 86010 0
16606 나머지는 하느님께 모두 맡기면 된다!   2006-03-23 임성호 7092 0
16605 [사제의 일기] * 임종주례 . . . . . . . . . . . 이 ... |7|  2006-03-23 김혜경 1,02310 0
16603 "관계의 뿌리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23 김명준 5044 0
16602 ♧ 73. [그리스토퍼 묵상]우편 배달부가 보내온 감사의 편지   2006-03-23 박종진 6224 0
16601 ♧ 사순묵상 - 예수님의 작은 치유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|3|  2006-03-23 박종진 5987 0
16600 아버지의 든든한 마음의 벗... |19|  2006-03-23 조경희 78816 0
16599 '예수님 편에 서서.'   2006-03-23 정복순 7103 0
16598 묘지 공원 |3|  2006-03-23 김성준 7125 0
16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3-23 이미경 8339 0
16596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3-23 김두영 5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