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017 4월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  2010-04-21 이부영 3321 0
55058 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4-22 김명준 3324 0
55099 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 묵상/ 영과 육 |2|  2010-04-24 권수현 3324 0
55293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  2010-04-30 김중애 3321 0
55409 주님 홀로 다스리시다 [예수님의 제자, 십자가의 제자] |1|  2010-05-04 장이수 33212 0
55576 새로운 탄생   2010-05-10 김중애 3321 0
55580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10-05-10 주병순 3329 0
56375 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6-06 김명준 3324 0
57212 연중 제 14주일 -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10 박명옥 33210 0
57213 ◈사랑은 내가 살아가는 길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0 김중애 33217 0
5865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10-09-17 주병순 3321 0
59022 집사 일을 청산/정리하게??? [성경_번역오류] |6|  2010-10-05 소순태 3323 0
59043 죄의 힘,죽음 <과> 성령의 힘,생명 [아빠, 아버지]   2010-10-06 장이수 3322 0
594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...   2010-10-25 주병순 3321 0
59772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   2010-11-06 장이수 3322 0
59859 침묵 속의 추구   2010-11-10 김중애 3321 0
60004 103위 한국성인 기도 |1|  2010-11-16 김중애 3322 0
6004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0-11-17 주병순 3325 0
6017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0-11-22 주병순 3322 0
60437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36-10, 1.6-8묵상/ 다른 사 ... |1|  2010-12-04 권수현 3324 0
61377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1-01-13 주병순 3323 0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  2011-02-18 최우석 3321 0
62740 3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... |1|  2011-03-12 권수현 3325 0
62790 ♡ 빛 ♡   2011-03-14 이부영 3323 0
63181 십자기 아래 머물러 있어야 할 때,   2011-03-28 김중애 3321 0
63340 십자가를 만든 목수   2011-04-02 김중애 3321 0
6485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1-05-31 주병순 3322 0
64855 5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56 묵상/ 두 여인의 만남   2011-05-31 권수현 3324 0
6564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11-06-30 주병순 3322 0
6622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4   2011-07-23 김용현 33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