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  2013-04-05 장이수 3321 0
80512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  2013-04-16 장병찬 3321 0
80651 태중에 있던 요한이 자신의 주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었나?   2013-04-21 이정임 3322 0
80919 위로부터 사랑은 아래로 흘러 한 사랑의 바다를 이루시다   2013-05-02 장이수 3320 0
80927 엄마나 아빠를 내게서 빼내면 |1|  2013-05-02 이기정 3324 0
80960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지라도/신앙의 해[164]   2013-05-04 박윤식 3321 0
81046 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   2013-05-07 이부영 3321 0
81114 감사와 격려(2티모테오 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5-10 장기순 3324 0
81322 성령: 희열을 느끼고 영원히 젊게 살게 하는 힘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  2013-05-18 김영완 3320 0
81710 요한 묵시록 3,17에서 부자는 어떤 자? #[짝연중33월1독] #[짝 ...   2013-06-05 소순태 3321 0
81741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13-06-06 주병순 3320 0
82152 파티마 예언   2013-06-25 임종옥 3320 0
82752 씨앗 사랑, 열매 사랑   2013-07-20 강헌모 3324 0
82824 할 수만 있다면 (영상) - 90   2013-07-23 최용호 3320 0
82900 슬픈 일   2013-07-27 이부영 3321 0
83324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08-17 임종옥 3320 0
833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8일 주일   2013-08-18 김중애 3320 0
8354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8일 수요일   2013-08-28 김중애 3320 0
84175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  2013-09-27 주병순 3321 0
8488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1-02 이근욱 3322 0
84917 오늘은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#[11월4일] |1|  2013-11-04 소순태 3320 0
8502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3-11-09 주병순 3321 0
85051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1-10 임종옥 3320 0
85156 ◎말씀의초대◎ 2013 11월 15일 금요일   2013-11-15 김중애 3320 0
85342 ♥삶을 봉헌하는 이   2013-11-23 김중애 3321 0
85481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3-11-28 주병순 3321 0
86656 ♥어떠한 창조물도 등한시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  2014-01-19 김중애 3321 0
158591 ■ 30. 세상에 내릴 하느님의 심판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0 ... |1|  2022-11-03 박윤식 3322 0
159025 전능하신 만국의 왕이시여 (묵시15:1-4)   2022-11-23 김종업로마노 3321 0
159088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... |1|  2022-11-25 장병찬 3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