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27 '어떤 밭 주인이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06-03-16 정복순 7364 0
16426 (62) 말씀지기> 그의 잘못은 그가 부자라는 데 있지 않다 |2|  2006-03-16 유정자 80912 0
16425 하느님 찾기 / 류해욱 신부님 |6|  2006-03-16 황미숙 83110 0
16424 3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풍요로운 가난 |2|  2006-03-16 조영숙 61611 0
16423 사진 묵상 - 부부 |7|  2006-03-16 이순의 6836 0
16422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3장/제6일, 묵시록의 여인 |1|  2006-03-16 조영숙 7124 0
16421 "밤새 콩을, 반씩 짤라 놓아야 겠습니다." |7|  2006-03-16 조경희 63711 0
16420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|2|  2006-03-16 박영희 7058 0
16419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|6|  2006-03-16 양승국 1,19017 0
1641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06-03-16 주병순 5632 0
16417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|2|  2006-03-16 장병찬 6033 0
16416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|2|  2006-03-16 장병찬 5846 0
16415 산 그늘 |5|  2006-03-16 이재복 7092 0
16414 ♧ 67. [그리스토퍼 묵상]당신의 인생 철학은 무엇인가? |1|  2006-03-16 박종진 6983 0
16413 ♧ 사순묵상 - 삶의 끝에서 바라보기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06-03-16 박종진 6534 0
16412 "하느님의 가난한 자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3-16 김명준 6926 0
16411 내 이웃은 누구?   2006-03-16 정복순 7304 0
16410 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 |4|  2006-03-16 김성보 7936 0
16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0|  2006-03-16 이미경 7576 0
16408 바리사이들의 인식을 뒤집는 훌륭한 비유 |1|  2006-03-16 김선진 6512 0
16407 잊지 않고 갚아 주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44   2006-03-16 이광호 5341 0
16406 [사제의 일기]* 할머니는 계속 웃고, 한 부부는 계속 울었습니다... ... |8|  2006-03-16 김혜경 9179 0
16405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3-15 정복순 6556 0
16404 白色 |13|  2006-03-15 조경희 93514 0
16403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06-03-15 주병순 6373 0
16402 님이여 |4|  2006-03-15 이재복 6781 0
164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> |4|  2006-03-15 이범기 7566 0
16400 "서비스 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3|  2006-03-15 김명준 72210 0
16399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|2|  2006-03-15 장병찬 7823 0
1639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2|  2006-03-15 장병찬 65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