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2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2 성직의 계승)   2019-09-04 김중애 8830 0
132281 창세1;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   2019-09-04 김종업 2,3840 0
132294 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9-05 장병찬 1,3320 1
132295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사람낚는 어부(루카 5,1-11)   2019-09-05 김종업 1,1660 1
132301 2019년 9월 5일(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)   2019-09-05 김중애 8980 0
13230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3 신약성서에 나타난 성품성사)   2019-09-05 김중애 8720 0
132317 ★ 이런 때 예수님을 바라보라 |1|  2019-09-06 장병찬 1,2850 1
132319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단식 (루카 5,33-39)   2019-09-06 김종업 1,1180 1
132327 2019년 9월 6일(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)   2019-09-06 김중애 7860 0
13233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4 사제의 성소)   2019-09-06 김중애 9720 0
132339 에덴동산에 담겨 있는 복된 소식 (창세2:8 -17)|   2019-09-06 김종업 1,1790 0
132341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9-09-06 주병순 9490 0
132352 ★ 손의 십계명과 입의 십계명 |1|  2019-09-07 장병찬 1,3090 1
132353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루카 6,1-5)   2019-09-07 김종업 1,2450 0
132358 2019년 9월 7일(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 ...   2019-09-07 김중애 9430 0
1323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5 성품성사의 은총)   2019-09-07 김중애 9630 0
132362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  2019-09-07 김중애 1,0830 0
132363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  2019-09-07 김중애 9450 0
132364 1분명상/내 선물   2019-09-07 김중애 9660 0
132389 [연중 제23주일]제 십자가 (루카14,25-33) |1|  2019-09-07 김종업 1,4690 0
132390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9-09-07 주병순 1,1390 0
132394 ★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|1|  2019-09-08 장병찬 1,5460 0
132407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9-09-08 주병순 1,1040 0
132417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  2019-09-09 장병찬 1,1650 0
132420 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오그라든 손 치유 (루카 6,6-11)   2019-09-09 김종업 1,1250 0
13243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9-09-09 주병순 1,2270 0
13243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0-1 부제)   2019-09-09 김중애 1,0500 0
132437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열두 사도 (루카 6,12-19)   2019-09-10 김종업 1,5220 0
132438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  2019-09-10 장병찬 1,2290 0
132443 2019년 9월 10일(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...   2019-09-10 김중애 97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