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97 ♧ 66.[그리스토퍼 묵상]화가 난 운전사에 대한 승객의 충고 |2|  2006-03-15 박종진 6375 0
16396 40년을 기다렸어요 |9|  2006-03-15 박영희 6999 0
16395 ♧ 사순묵상 - 주님과의 약속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3-15 박종진 7372 0
16394 '종' 입니다 |3|  2006-03-15 정복순 6733 0
16393 * 믿음의 사람이 될것입니다 |1|  2006-03-15 김성보 5944 0
16392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3-15 김두영 6551 0
16391 3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 -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? |8|  2006-03-15 조영숙 7436 0
16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3-15 이미경 78810 0
16389 봉헌 준비-제3장/제5일,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|1|  2006-03-15 조영숙 7443 0
16387 훌륭한 스승을 찾아 다니는 극성스런 어머님 |2|  2006-03-15 김선진 6975 0
16386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인 십자가 |3|  2006-03-15 양승국 1,02515 0
16383 작은 마음   2006-03-14 허정이 5881 0
16382 사진 묵상 - 딸기 |4|  2006-03-14 이순의 6215 0
16381 예언의 실현-여호수아43   2006-03-14 이광호 6141 0
1638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6-03-14 주병순 6591 0
16378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  2006-03-14 장병찬 8603 0
16377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.(용자대부)   2006-03-14 임성호 6982 0
16376 빌라도와 같은 나의 처신 |7|  2006-03-14 박영희 70811 0
16379 처남의 죽음 앞에서 슬피우는 헤로데의 비밀   2006-03-14 박영희 3944 0
16375 ♧ 사순묵상 - 나의 고백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|1|  2006-03-14 박종진 8163 0
16374 ♧ 65. [그리스토퍼 묵상]지독히 인색한 억만장자 |1|  2006-03-14 박종진 7004 0
16373 "너희는 모두 형제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|1|  2006-03-14 김명준 7023 0
16372 별꼴 |6|  2006-03-14 이재복 6313 0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  2006-03-14 조경희 6788 0
16369 프란치스꼬 성인의 참회하는 모습에서 |9|  2006-03-14 김창선 7636 0
16368 [사제의 일기]* 가을과 강론 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12|  2006-03-14 김혜경 7548 0
16367 섬기는 사람 |2|  2006-03-14 정복순 6374 0
16366 3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그대 이름은 |4|  2006-03-14 조영숙 6396 0
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8|  2006-03-14 이미경 6488 0
16364 봉헌 준비 - 제3장/제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3|  2006-03-14 조영숙 6113 0
16363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!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6|  2006-03-14 조경희 1,05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