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78 초자연적 덕들인 향주덕들 (대신덕들) |4|  2011-08-11 소순태 3311 0
66916 8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0,27 |2|  2011-08-22 방진선 3312 0
66982 조화로운 행동 [사람 사는 세상] |3|  2011-08-24 장이수 3311 0
67217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  2011-09-03 이근욱 3311 0
67468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  2011-09-14 장이수 3310 0
67874 10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18 |1|  2011-10-02 방진선 3311 0
68649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5 박명옥 3312 0
69475 종소리   2011-12-07 김문환 3311 0
70280 그리스도는 베드로에게 보상하셨다(교황님의 무류성-3)   2012-01-08 이정임 3311 0
70837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임   2012-01-29 유웅열 3310 0
70917 하늘과 땅[5]/창세기[10]   2012-02-02 박윤식 3310 0
70926 죄를 짊어지시려고??? - 히브리 9,28 |3|  2012-02-02 소순태 3311 0
71153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2-02-12 권수현 3312 0
71458 서언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]/창세기[19]   2012-02-25 박윤식 3310 0
71632 3월5일 월요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2-03-05 임윤주 3311 0
71743 3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ㄴ-32 묵상/ 어쨌든 돌 ...   2012-03-10 권수현 3317 0
72191 내 삶의 소망은, 곧 나의 진정한 재산입니다.   2012-04-01 유웅열 3310 0
72306 동경은 현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4-06 유웅열 3312 0
72401 성전주의자들에게 신부의 이름은 없다 [사랑의 이름]   2012-04-10 장이수 3310 0
726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04-25 주병순 3311 0
72751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이채시인   2012-04-28 이근욱 3310 0
72894 5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-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5-06 권수현 3312 0
73051 5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9,6 |1|  2012-05-13 방진선 3310 0
73508 믿는 제자로 삼아야 하다 [예수님의 사명]   2012-06-03 장이수 3311 0
73878 ㅁㅁㅁㅁ 허밍2   2012-06-21 정유경 3313 0
74754 공동 그리스도=공동 구속자 [또 하나의 그리스도 유혹]   2012-08-05 장이수 3311 0
74844 질병들과의 대화 |2|  2012-08-11 유웅열 3312 0
74845 저희의 믿음과 사랑은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1 김은영 3316 0
75048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2-08-22 주병순 3311 0
75265 발견의 여정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1 김명준 33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