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62 가장 낮은 곳을 향하여 물은 흐른다. |1|  2006-03-14 김선진 7017 0
16361 * 하느님! 감사 합니다 |2|  2006-03-14 김성보 5446 0
16359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 |7|  2006-03-13 양승국 90713 0
16358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.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3-13 정복순 5734 0
16357 사랑 하는데 |5|  2006-03-13 이재복 5963 0
16356 사진 묵상 - 춘설 |8|  2006-03-13 이순의 5832 0
16355 * 우린 행복 하기위해 세상에 왔지   2006-03-13 김성보 9275 0
16354 용서해요 |2|  2006-03-13 허정이 7244 0
16348 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|6|  2006-03-13 조경희 79511 0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3-13 김명준 8688 0
16344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으십시오   2006-03-13 이진철 7121 0
16343 매일의 미사 성제 |2|  2006-03-13 장병찬 6194 0
16342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2|  2006-03-13 장병찬 6495 0
16341 내 소원은 오직 하나!(자마늘유)   2006-03-13 임성호 6643 0
16340 ♧ 64.[그리스토퍼 묵상] 법정에서 어색하게 만난 스승과 제자   2006-03-13 박종진 6492 0
16339 꼼꼼한 기록이 갖는 의미 -여호수아42   2006-03-13 이광호 6922 0
16338 3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울 아빠 |5|  2006-03-13 조영숙 6509 0
16337 우리도 떼를 쓰면 타일러 주시겠지요? |4|  2006-03-13 박영희 5816 0
16336 '나'와 '십자가' |1|  2006-03-13 최태성 6921 0
16335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  2006-03-13 주병순 7612 0
163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>   2006-03-13 이범기 7392 0
16333 ♧ 사순묵상 - 남에게 되어주는 그 만큼 [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06-03-13 박종진 7142 0
16332 머릿속이 환해지는 영화 |6|  2006-03-13 양승국 1,07722 0
16331 하느님의 자비 |1|  2006-03-13 정복순 6194 0
16330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3-13 김두영 6372 0
16329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담아 주시는 상을 기대하며 |3|  2006-03-13 김선진 7263 0
16328 제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1|  2006-03-13 조영숙 6293 0
16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3 이미경 6493 0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  2006-03-13 조경희 7868 0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  2006-03-13 유정자 79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