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533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|1|  2019-09-15 김종업 1,7310 0
132536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9-09-15 주병순 8960 0
132540 [연중 제24주간 월요일]백인대장의믿음(루카7,1-10)   2019-09-16 김종업 1,3250 0
132544 2019년 9월 16일(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)   2019-09-16 김중애 9160 0
1325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1 신학이란?)   2019-09-16 김중애 9840 0
13255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9-09-16 주병순 8970 0
132556 ★ 간절한 기도 |1|  2019-09-17 장병찬 1,4330 0
132562 2019년 9월 17일(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)   2019-09-17 김중애 8280 0
13256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2 신학의 원천)   2019-09-17 김중애 1,1850 0
132569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9-09-17 주병순 1,0700 0
132573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먹보요 술꾼 (루카 7,31-35)   2019-09-18 김종업 1,7610 0
132575 ★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1|  2019-09-18 장병찬 1,3080 0
132579 2019년 9월 18일(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...   2019-09-18 김중애 1,1840 0
132584 ◎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   2019-09-18 김중애 2,2850 0
132589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...   2019-09-18 주병순 9810 0
132596 2019년 9월 19일(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그래서 큰 ...   2019-09-19 김중애 9300 0
1326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2-4 성서에 나타난 주요한 신학)   2019-09-19 김중애 9350 0
13260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9-09-19 주병순 1,0470 0
132611 ★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|1|  2019-09-20 장병찬 1,3970 0
132612 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  2019-09-20 김종업 1,4110 0
132661 Re:[연중 제24주간 금요일]예수님의 여인들 (루카 8,1-3)   2019-09-22 박민화 3430 0
132629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20일 연중제 24주간 금요 ...   2019-09-20 김동식 1,3800 0
1326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9-09-20 주병순 9980 0
132635 ★ 지혜의 시작은 |1|  2019-09-21 장병찬 1,1490 0
132642 초탈에 대하여   2019-09-21 김중애 9330 0
13264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. 교회 일치)   2019-09-21 김중애 9830 0
132650 이청준 신부님, 장승포 성당 성체조배 강의 수정 보완한 자료입니다.   2019-09-21 강만연 1,0780 0
132653 이제야 약속을 지켰습니다만 늦어서 죄송합니다. 자매님   2019-09-21 강만연 8760 0
132655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9-09-21 주병순 8100 0
132664 [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...   2019-09-22 김종업 1,1240 0
132666 ★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  2019-09-22 장병찬 1,0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