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65 발견의 여정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1 김명준 3315 0
75761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5 김은영 3313 0
75961 선택   2012-10-05 유웅열 3312 0
76105 순교박해박물관(최양업 신부 박물관) 기공식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2-10-12 박명옥 3312 0
76662 ♡ 하느님의 계시가 성서에 전부 기록되었다고 봅니까? ♡   2012-11-06 이부영 3312 0
77209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  2012-12-02 방진선 3310 0
77221 진정한 낭만주의자(romanticist)이자 현실주의자(realist) ... |1|  2012-12-02 김명준 3317 0
77348 어딜 가도 엄마들의 치맛바람/신앙의 해[28]   2012-12-08 박윤식 3312 0
77418 ♡ 예수님의 제자들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? ♡ |1|  2012-12-11 이부영 3311 0
78014 오직 그분 안에서만 큰 기쁨을/신앙의 해[52]   2013-01-05 박윤식 3312 0
78192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하느님의 자녀 [신화]   2013-01-13 장이수 3311 0
78531 오로지 씨만 열심히 뿌리자/신앙의 해[73]   2013-01-30 박윤식 3312 0
78936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주요말씀 1부.   2013-02-15 박종구 3311 0
79561 신앙인들은 이미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.   2013-03-11 이기정 3311 0
7970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3-03-17 주병순 3311 0
79868 미소지으며 죽다.   2013-03-23 김중애 3310 0
79881 사람이 하느님의 벗으로 세상에 산다는 것 |1|  2013-03-23 이기정 3317 0
79942 성주간 화요일   2013-03-26 조재형 3313 0
80026 3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  2013-03-29 장병찬 3312 0
80293 주님의 탄생 예고 대축일 |1|  2013-04-08 조재형 3314 0
80575 좋은 사람의 향기   2013-04-19 유웅열 3312 0
80643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... |1|  2013-04-21 박명옥 3312 0
80984 요셉의 죽음/송봉모신부   2013-05-05 김중애 3311 0
81004 조금씩 비우는 삶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05 이근욱 3310 0
81134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세 가지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5-10 박명옥 3312 0
81179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면서 하늘로 올라가셨다.   2013-05-12 주병순 3313 0
8129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7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복음 ... |1|  2013-05-17 신미숙 3315 0
81307 이 몸이 무엇이기에 이다지도 사랑하시나이까?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17 김은영 3311 0
81327 단순함만이 그분을 따르는 길/신앙의 해[178]   2013-05-18 박윤식 3311 0
81424 연중 제7주간 수요일   2013-05-22 조재형 3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