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  2006-03-13 조경희 7878 0
16324 (61) 말씀지기> 용서함으로써 얻는 은총 |4|  2006-03-13 유정자 7932 0
16320 먹구름 뒤의 빛나는 태양 |7|  2006-03-12 박영희 6445 0
16316 3월 12일 야곱의 우물 - 들음과 봄 그리고 행동 |2|  2006-03-12 조영숙 6951 0
16314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/ 유광수산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2 정복순 5961 0
16313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|2|  2006-03-12 주병순 5391 0
16311 나는 어떤 삶속에... |2|  2006-03-12 허정이 5861 0
16310 06-03-12 (일) 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" (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06-03-12 김명준 6672 0
16309 봉헌 준비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|4|  2006-03-12 조영숙 6842 0
16307 예수님의 변모 이야기 |1|  2006-03-12 정복순 8852 0
16306 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|8|  2006-03-12 양승국 98519 0
16305 [사제의 일기]* 봉 헌 [#15772]............... 이 ... |8|  2006-03-12 김혜경 6628 0
16304 ♧ 사순묵상 - 얼마나 좋겠습니까 ! [사순 제2주일] |2|  2006-03-12 박종진 5344 0
16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5|  2006-03-12 이미경 7828 0
16302 아름다운 묵상   2006-03-12 임숙향 5851 0
16301 베드로에게 영원히 머물고 싶던 순간 |1|  2006-03-12 김선진 5702 0
16299 "가장 중요한 평생 과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3-11 김명준 6025 0
16298 나해 사순 2주일 마르코 9, 2-10- 손 안에 있는 귤을 바라보며. ... |3|  2006-03-11 이미경 7235 0
16297 십자가의 길 제5처 / 시몬의 도우심을 받으심   2006-03-11 이미경 7091 0
16296 하는빛 바다 |3|  2006-03-11 이재복 5811 0
16295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  2006-03-11 장병찬 6991 0
16294 영광스러운 변모(예수님의 부활 영광) |5|  2006-03-11 박민화 89712 0
16293 기도를 판단하는 기준 |2|  2006-03-11 박영희 7014 0
16292 직접 나서야만 받을 수 있는 선물 -여호수아41   2006-03-11 이광호 6932 0
16291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06-03-11 주병순 6542 0
16290 3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랑의 역사 |3|  2006-03-11 조영숙 6093 0
16289 '해가 떠오르게 하시고' |1|  2006-03-11 정복순 6784 0
16287 ♧ 63. [그리스토퍼 묵상] 긴 나무 통에 빠진 딱따구리 새   2006-03-11 박종진 6963 0
16286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맘 닮기[사순 제1주간 토요일] |1|  2006-03-11 박종진 6444 0
16285 *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...   2006-03-11 김성보 63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