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674 2019년 9월 2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...   2019-09-22 김중애 8570 0
13267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1 교회일치 운동)   2019-09-22 김중애 7630 0
132687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19-09-22 주병순 8850 0
132689 ★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오상의 비오신부) |1|  2019-09-23 장병찬 1,1560 0
132691 [연중제25주간 월요일]등불의 비유(루카 8,16-18) |1|  2019-09-23 김종업 1,1250 0
132695 2019년 9월 23일(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 ...   2019-09-23 김중애 7760 0
13270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2 일치운동에 대한 가톨릭의 견해(제2차 바티칸 ...   2019-09-23 김중애 9960 0
132712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9-09-23 주병순 1,0200 0
132716 ★ 낮은 자리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9-24 장병찬 1,3200 0
132723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(루카 8,19-21)   2019-09-24 김종업 1,1320 0
132736 2019년 9월 24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...   2019-09-24 김중애 1,1430 0
13274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3 일치운동의 의무)   2019-09-24 김중애 1,0780 0
132744 우리의 뿌리는 저 높은 곳에 있습니다.   2019-09-24 김장섭 1,1580 0
13274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9-09-24 주병순 1,2200 0
132749 ★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1|  2019-09-25 장병찬 1,2730 0
132756 2019년 9월 25일(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...   2019-09-25 김중애 9410 0
13275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4 일치운동의 실천)   2019-09-25 김중애 9370 0
132767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  2019-09-25 주병순 1,1720 0
132771 ★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1|  2019-09-26 장병찬 1,2730 0
132772 [연중 제25주간 목요일]예수님의 소문(루카 9,7-9)   2019-09-26 김종업 1,0000 0
132779 2019년 9월 26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...   2019-09-26 김중애 8260 0
132782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  2019-09-26 김중애 9140 0
132784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3-5 교회일치 운동의 방향)   2019-09-26 김중애 8990 0
132785 크나큰 도전   2019-09-26 김중애 1,3640 0
132789 정중동, 숨죽인 겨룸 - 윤경재   2019-09-26 윤경재 1,5090 0
13279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19-09-26 주병순 8440 0
132797 ★ 당고개 순교지 |1|  2019-09-27 장병찬 1,1230 0
132803 2019년 9월 27일(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 ...   2019-09-27 김중애 9710 0
13280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4. 교회와 여성)   2019-09-27 김중애 9430 0
132824 19 09 22 대영광송은 성자께서 인류를 악에서 구하기 위하여 어린양 ...   2019-09-27 한영구 1,12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