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84 십자가의 길 제4처/ 어머니 만나심   2006-03-11 이미경 6512 0
16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1 이미경 6885 0
16281 봉헌 준비-제3장/제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|2|  2006-03-11 조영숙 7143 0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  2006-03-11 김선진 6996 0
16279 [사제의 일기] * 병상에서 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7|  2006-03-11 김혜경 8558 0
16277 나해 사순 1주간 토 마태오 5, 43-48- 원수[이찬홍 야고보 신부 ... |6|  2006-03-10 이미경 7757 0
16276 * 회자정리[會者定離]   2006-03-10 김성보 8246 0
16275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6일차   2006-03-10 장병찬 7330 0
16274 [강론] 사순 제2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3-10 장병찬 6951 0
16273 극복되어야 할 ‘끼리끼리’ 문화 |5|  2006-03-10 양승국 83814 0
16272 사순에 ...   2006-03-10 조송자 7544 0
16271 나같은 죄인 살리신... |1|  2006-03-10 허정이 7682 0
16270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0 정복순 6273 0
16269 빈손 |4|  2006-03-10 이재복 6773 0
16267 (60) 말씀지기>주님께서 공평하지 않으시니 고맙습니다   2006-03-10 유정자 7162 0
16266 안전하게 살려고만 하면-여호수아40   2006-03-10 이광호 7032 0
1626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  2006-03-10 주병순 6451 0
16264 정의와 관용!(정관인존) |1|  2006-03-10 임성호 6543 0
16263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  2006-03-10 장병찬 6374 0
16262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|3|  2006-03-10 박영희 7897 0
16261 사랑의 십자가 사다리를 건너... |8|  2006-03-10 조경희 78512 0
16260 "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3-10 김명준 7055 0
1625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9>   2006-03-10 이범기 6551 0
1625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  2006-03-10 박종진 6513 0
16257 3월10일 야곱의 우물-화를 다스리고,세 치 혀를 다스리고! |6|  2006-03-10 조영숙 7489 0
16256 화해 |1|  2006-03-10 정복순 6045 0
16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1|  2006-03-10 이미경 9527 0
1625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 2주/제 7일, 애덕이 없음 |3|  2006-03-10 조영숙 6035 0
16252 조폭과 신부의 공통점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3-10 조경희 1,1828 0
16251 십자가의 길 제3처/첫번째 넘어지심 |1|  2006-03-10 조경희 5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