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200 연옥 영혼들을 위한 기도 |1|  2023-05-29 최영근 3311 0
164203 [연중 제14주간 금요일] 우리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뿐. (마태10 ... |1|  2023-07-13 김종업로마노 3312 0
164701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 |3|  2023-08-03 최원석 3314 0
165092 [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오늘의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8-18 김종업로마노 3311 0
165567 매일미사/2023년 9월 7일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9-07 김중애 3311 0
165938 우리의 어둠, 나약함. 그리고 죄 |1|  2023-09-22 박영희 3314 0
167530 하느님의 사람 |1|  2023-11-22 김중애 3312 0
167759 하느님 나라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2-01 최원석 3317 0
169471 신부님들의 인사이동을 생각하며   2024-02-01 김대군 3310 0
172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08)   2024-05-08 김중애 3316 0
1729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 ...   2024-06-03 김백봉7 3314 0
2621 21 10 20 수 평화방송 미사 성체 예수께서 빛으로 주는 하느님 뜻 ...   2022-10-26 한영구 3310 0
5441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0-03-31 주병순 3301 0
5472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0-04-10 주병순 3301 0
55313 사랑의 흔적   2010-05-01 김중애 3301 0
55915 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   2010-05-22 김중애 3301 0
56393 세상을 초월하는 것   2010-06-07 김중애 3301 0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0-10-02 주병순 3301 0
5978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0-11-07 주병순 3302 0
59923 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.   2010-11-12 한성호 3302 0
6001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0-11-16 주병순 3302 0
61097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  2010-12-31 주병순 3301 0
61101 신심에 봉헌된 달들,   2010-12-31 김중애 3301 0
62542 3월 4일 예수님도 그러실 때가 있네요   2011-03-04 오상선 3306 0
62577 ♡ 너는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의 騷亂을 피하라 ♡   2011-03-06 이부영 3302 0
62756 "길" , 3.12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3-12 김명준 3304 0
63148 이웃사랑   2011-03-27 김중애 3302 0
63211 ♥정화는 자신을 아는 지식이 하느님을 아는 지식과 병행해야,   2011-03-29 김중애 3301 0
63326 ♡ 신앙 ♡   2011-04-02 이부영 3303 0
63400 나를 지켜보시는 눈 - 윤경재   2011-04-03 윤경재 3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