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63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11-04-13 주병순 3303 0
63745 ♡ 시초에 조금만 힘써 한다면 ♡ |1|  2011-04-17 이부영 3302 0
63909 4월 2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|2|  2011-04-24 장병찬 3302 0
6445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4 김중애 3301 0
64506 5월 16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6 방진선 3301 0
64702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4 이민숙 3301 0
64787 5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8-21 묵상/ 박해를 이겨내는 신 ...   2011-05-28 권수현 3308 0
64906 부활 제 6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6-01 박명옥 3302 0
65093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1-06-08 주병순 3302 0
65413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모습배경   2011-06-21 이근욱 3301 0
6558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11-06-28 주병순 3302 0
66812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1-08-17 주병순 3301 0
69177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  2011-11-26 이근욱 3301 0
69545 신부님 사진전 오프닝 행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9 박명옥 3301 0
70461 교회와 말씀을 분리하다 [이단에 빠지게 하는 공장] |1|  2012-01-15 장이수 3301 0
70678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2-01-22 권수현 3302 0
706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  2012-01-23 김종업 3301 0
70922 나도 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  2012-02-02 유웅열 3302 0
71598 탈북자를 살릴 착한 사마리아인은 없는가? /녹암   2012-03-03 진장춘 3300 0
72340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7 이근욱 3302 0
73140 5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에페6,7   2012-05-17 방진선 3301 0
74460 7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25,14   2012-07-20 방진선 3301 0
74740 ♡ 하나의 계명 ♡ |2|  2012-08-04 이부영 3302 0
74918 영적인 모성이신 십자가의 어머니 [성모승천]   2012-08-15 장이수 3301 0
75031 ♡ 생명의 꽃 ♡ |1|  2012-08-21 이부영 3303 0
75702 고양이 사회보다 못한 인간 사회   2012-09-22 김영범 3301 0
75708 9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2,27   2012-09-23 방진선 3300 0
77355 예수님 없는, 마리아의 승락 [주님의 길을 막다]   2012-12-08 장이수 3300 0
77925 우리 구원을 전구하도록/신앙의 해[48]   2013-01-01 박윤식 3301 0
78009 사람(하느님의 몸 말)이 되셨으니 별 볼 일 |1|  2013-01-04 이기정 3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