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15 사진 묵상 - 나체   2006-03-08 이순의 6741 0
16214 스승예수   2006-03-08 박규미 5831 0
16212 스케일이 큰 사람!(우할마비)   2006-03-08 임성호 7313 0
16211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  2006-03-08 장병찬 5831 0
1621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06-03-08 장병찬 5611 0
16209 상처들에 입을 맞추어야 한다 |4|  2006-03-08 박영희 6298 0
1620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06-03-08 주병순 5121 0
162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>   2006-03-08 이범기 4941 0
16206 ♧ 61. [그리스토퍼 묵상] 2,800여 년 전의 바빌론 시대의 서판   2006-03-08 박종진 5192 0
16205 ♧ 사순묵상 - 다시 살려주시는 분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  2006-03-08 박종진 6962 0
16204 참신한 회개   2006-03-08 정복순 7694 0
16203 십자가의 길 제1처 / 사형 선고를 받으심 |1|  2006-03-08 조경희 6213 0
16202 "당신의 기쁨과, 행복 그리고 자랑이 되게 하소서" |12|  2006-03-08 조경희 72915 0
16201 일 하는 기쁨   2006-03-08 김두영 5831 0
16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7|  2006-03-08 이미경 7255 0
16199 3월8일 야곱의 우물 - 희망의 표징, 절망의 표징 |8|  2006-03-08 조영숙 63010 0
16198 귀가 큰 사람이 부러워 |2|  2006-03-08 김선진 6302 0
16197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2주/제5일, 교만 |5|  2006-03-08 조영숙 5855 0
16196 슬픈 밤에... |1|  2006-03-08 허정이 6690 0
16195 (451) 누구나 쉬운 일인 줄 알았습니다. |3|  2006-03-08 이순의 6548 0
16193 짝사랑의 괴로움 |6|  2006-03-07 양승국 1,15821 0
16213 Re:짝사랑의 괴로움   2006-03-08 신성자 3941 0
16192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3-07 정복순 5571 0
16191 원칙 그리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예외 (여호수아 38)   2006-03-07 이광호 7572 0
16190 * "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?"   2006-03-07 김성보 7582 0
16189 새 질서 새 생활   2006-03-07 김두영 5812 0
1618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6-03-07 주병순 7062 0
16187 빈 마음에서 성령이 나오시네!(빈마성나)   2006-03-07 임성호 6191 0
16186 징징거리지 않아도 |4|  2006-03-07 양승국 95713 0
16185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|2|  2006-03-07 장병찬 5392 0
1618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2|  2006-03-07 장병찬 81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