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06 배웅 |4|  2006-03-19 이재복 6583 0
16505 ※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※ |2|  2006-03-19 최진국 5593 0
16504 이불공주<1> / 예수회 신원식 신부님 |7|  2006-03-19 박영희 7336 0
16503 요셉은 의로운 사람-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9 정복순 6652 0
16502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1|  2006-03-19 주병순 5811 0
16501 가시나무 |2|  2006-03-19 허정이 6123 0
16499 (64) 말씀지기> 제 안에 오시어 편히 쉬세요 |4|  2006-03-19 유정자 5717 0
16498 용서 |3|  2006-03-19 허정이 5854 0
16497 *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글 |6|  2006-03-19 김성보 96219 0
16495 "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  2006-03-19 김명준 5345 0
16494 이 시대, 또 다른 희망의 성전 건립 |5|  2006-03-19 양승국 87018 0
16493 봄은 비밀입니다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  2006-03-19 임숙향 6281 0
16492 3월 19일 야곱의 우물 - 이제는 제발 깨어나기를 |4|  2006-03-19 조영숙 4985 0
16490 ♧ 사순묵상 - 마르지 않는 샘물[사순 제3주일] |2|  2006-03-19 박종진 6644 0
16489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  2006-03-19 장병찬 6430 0
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[이찬홍야고보 신부님] |4|  2006-03-19 이미경 7747 0
16487 큰아들인가? 작은아들인가? 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  2006-03-19 이미경 6435 0
16486 봉헌 준비-제4장/제2일,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|2|  2006-03-19 조영숙 6511 0
16485 치유 이야기에서 1 <충격적인 체험들과 어린 시절의 경험> |7|  2006-03-19 박영희 6305 0
16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3-19 이미경 6835 0
16483 행복!!!   2006-03-19 최진국 6650 0
16482 면죄부가 따로 있나 |6|  2006-03-19 김선진 7134 0
16479 어머니 |5|  2006-03-18 이재복 7824 0
16478 "자비하신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|1|  2006-03-18 김명준 5934 0
16477 관계 |7|  2006-03-18 이인옥 6757 0
16476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며 살아 움직이는 감실입니다. |9|  2006-03-18 박민화 7609 0
16475 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  2006-03-18 김성보 6137 0
16474 [사제의 일기]* 마음의 눈과 귀 ................. 이창 ... |4|  2006-03-18 김혜경 82811 0
16473 누가 감히 우리를 ... |1|  2006-03-18 원주교구사회복지후원회 7640 0
1647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06-03-18 주병순 6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