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7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06-03-18 주병순 6512 0
16471 [기도의 효과] 이웃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|2|  2006-03-18 장병찬 6715 0
16470 [강론] 사순 제3주일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6-03-18 장병찬 6165 0
16469 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|4|  2006-03-18 양승국 94416 0
16468 ♧ 69. [그리스토퍼 묵상] 라이온스 클럽의 시력 장애자를 위한 모금   2006-03-18 박종진 6854 0
16467 ♧ 사순묵상 - 참사랑에 눈뜨기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06-03-18 박종진 6844 0
16466 3월 18일 야곱의 우물 - 내 안에 있는 두 아들 |4|  2006-03-18 조영숙 6315 0
16465 '하느님의 용서와 사랑'   2006-03-18 정복순 6145 0
16464 오늘의 명상   2006-03-18 김두영 5562 0
16463 봉헌 준비-제4장/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2|  2006-03-18 조영숙 6202 0
16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3-18 이미경 5817 0
16460 [사제의 일기]* 침묵 속에 있는 하늘의 뜻 ... 이창덕 신부 |9|  2006-03-18 김혜경 1,01911 0
16459 모든 이가 함께 다 잘 살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|2|  2006-03-18 김선진 8955 0
16458 (452) 묵상방에서도 축하를....... |16|  2006-03-17 이순의 7596 0
16457 순명 |5|  2006-03-17 이재복 7192 0
16456 '아버지'/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3|  2006-03-17 정복순 7064 0
16454 사진 묵상 - 지킴이 |6|  2006-03-17 이순의 7291 0
16453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2|  2006-03-17 주병순 5551 0
16452 관상생활 |2|  2006-03-17 장병찬 6936 0
16451 의식 성찰 |2|  2006-03-17 박규미 6195 0
16450 (63) 주님의 섭리는 오묘하고 신비하여 |8|  2006-03-17 유정자 5755 0
16449 완전한 깨달음 !(이행만원)   2006-03-17 임성호 6503 0
16448 "내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하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3-17 김명준 6845 0
16447 죽음의 서곡 |6|  2006-03-17 박영희 6384 0
1644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> |1|  2006-03-17 이범기 6632 0
16445 ♧ 68.[그리스토퍼 묵상]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심사숙고하라   2006-03-17 박종진 5875 0
16443 ♧ 사순묵상 - 회개의 기회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  2006-03-17 박종진 6094 0
16442 "도와 줄 수 있는가?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1|  2006-03-17 조경희 68910 0
16441 주님이 내게 주신 것보다 다른 것이.... -여호수아45 |2|  2006-03-17 이광호 7381 0
16440 3월 1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젠 제 차례지요. |4|  2006-03-17 조영숙 6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