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50 저 처럼, 눈물도, 겁도 참 많으신 우리 주님... |15|  2006-03-06 조경희 84521 0
16149 3월 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기준과 구원의 조건 |9|  2006-03-06 조영숙 7009 0
16148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나눔을 |1|  2006-03-06 김선진 6203 0
16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6 이미경 6586 0
16146 ♡ † 청원 기도 - 용서 † ♡ |1|  2006-03-06 이순호 5942 0
16145 [사제의 일기] ## 종 이 배 ..................... ... |3|  2006-03-06 김혜경 6229 0
16144 (59) 말씀지기> 그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|3|  2006-03-06 유정자 6625 0
1614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2주/제3일,내적 죽음 |1|  2006-03-05 조영숙 59016 0
16142 피에르 신부의 고백 |15|  2006-03-05 황미숙 78415 0
16141 사진 묵상 - 사순 |2|  2006-03-05 이순의 6985 0
16140 명 설교보다 따뜻한 떡라면 한 그릇이 |7|  2006-03-05 양승국 80619 0
16139 복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-여호수아37 |1|  2006-03-05 이광호 6002 0
16138 광야 |7|  2006-03-05 이인옥 85521 0
16137 흑야 |6|  2006-03-05 이재복 7043 0
16134 고난의 길 |1|  2006-03-05 허정이 6451 0
16133 그의 불멸의 영혼을 믿어야 한다 |3|  2006-03-05 박영희 5904 0
1613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06-03-05 주병순 5792 0
16131 노숙자와 성사 |1|  2006-03-05 송규철 7288 0
16129 "광야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3-05 김명준 6594 0
16127 '사탄의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' |1|  2006-03-05 정복순 6782 0
16126 ♧ 사순묵상 - 신앙의 방패[사순 제1주일] |1|  2006-03-05 박종진 7285 0
16125 기도에 관한 묵상 |2|  2006-03-05 장병찬 6272 0
16124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? |1|  2006-03-05 송규철 6082 0
16123 [강론]성인식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6-03-05 권오분 9574 0
16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  2006-03-05 이미경 7425 0
16121 유혹   2006-03-05 김선진 7583 0
16120 담론 |1|  2006-03-05 김성준 6952 0
16119 3월5일 야곱의 우물-전주가톨릭신학원 김정훈 신부님 묵상 |4|  2006-03-05 조영숙 7307 0
16118 봉헌 준비-제2주/제2일,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4|  2006-03-05 조영숙 6734 0
16115 * 아낌없이 주는 사랑 |2|  2006-03-04 김성보 65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