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38 유혹과 자기 합리화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5|  2006-03-17 황미숙 84711 0
16437 '생명'을 주시는 하느님 |2|  2006-03-17 정복순 5747 0
16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3-17 이미경 74912 0
16435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3장/제7일, 마리아 공경의 필요성 |5|  2006-03-17 조영숙 6533 0
16434 민심을 두려워하는 사제와 바리사이들 |1|  2006-03-17 김선진 7373 0
16433 봄 의 따사 로움 이...   2006-03-17 조송자 6042 0
16432 [사제의 일기]* 불의 유혹 ....................... ... |6|  2006-03-17 김혜경 7308 0
16430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|2|  2006-03-16 허정이 5944 0
16429 눈물 |4|  2006-03-16 이재복 5862 0
16428 제게 남아있는 유일한 소망 한 가지 |5|  2006-03-16 양승국 91015 0
16427 '어떤 밭 주인이'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2|  2006-03-16 정복순 7394 0
16426 (62) 말씀지기> 그의 잘못은 그가 부자라는 데 있지 않다 |2|  2006-03-16 유정자 80912 0
16425 하느님 찾기 / 류해욱 신부님 |6|  2006-03-16 황미숙 83310 0
16424 3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풍요로운 가난 |2|  2006-03-16 조영숙 61711 0
16423 사진 묵상 - 부부 |7|  2006-03-16 이순의 6836 0
16422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3장/제6일, 묵시록의 여인 |1|  2006-03-16 조영숙 7124 0
16421 "밤새 콩을, 반씩 짤라 놓아야 겠습니다." |7|  2006-03-16 조경희 63811 0
16420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|2|  2006-03-16 박영희 7078 0
16419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|6|  2006-03-16 양승국 1,19117 0
1641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  2006-03-16 주병순 5632 0
16417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|2|  2006-03-16 장병찬 6133 0
16416 하느님과 만나는 장소인 묵상기도 실천 |2|  2006-03-16 장병찬 5856 0
16415 산 그늘 |5|  2006-03-16 이재복 7092 0
16414 ♧ 67. [그리스토퍼 묵상]당신의 인생 철학은 무엇인가? |1|  2006-03-16 박종진 7003 0
16413 ♧ 사순묵상 - 삶의 끝에서 바라보기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06-03-16 박종진 6534 0
16412 "하느님의 가난한 자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6-03-16 김명준 6936 0
16411 내 이웃은 누구?   2006-03-16 정복순 7304 0
16410 * 아득한 영혼이 하나 모습되어 솟아 오는 것임을...... |4|  2006-03-16 김성보 7946 0
16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0|  2006-03-16 이미경 7576 0
16408 바리사이들의 인식을 뒤집는 훌륭한 비유 |1|  2006-03-16 김선진 6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