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884 걷게 되신 노친과 종종 외식을 즐깁니다 |5|  2010-06-27 지요하 3299 0
59089 10월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7-28 묵상/ 행복한 사람 |1|  2010-10-09 권수현 3295 0
59938 하느님의 뜻은 사랑입니다.   2010-11-13 한성호 3292 0
60130 ♡ 우주의 만물이 잠잠할 것이로소이다 ♡   2010-11-21 이부영 3292 0
60585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10-12-10 주병순 3291 0
6106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   2010-12-29 주병순 3292 0
62315 하느님 홀로 모든 것이고,그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.   2011-02-23 김중애 3294 0
62858 진짜 죽음,   2011-03-16 김중애 3292 0
6471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5 김중애 3291 0
65603 하느님의 일 사람의 일 [내교회 그리스도십자가]   2011-06-28 장이수 3292 0
65679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7) -신앙생활-   2011-07-02 유웅열 3293 0
66787 사진묵상 - 동네 북입니까? |1|  2011-08-16 이순의 3294 0
6808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1   2011-10-11 김용현 3292 0
68567 히말라야 등반대원들의 명복을 빌며.../ 민훈기 (펌) |2|  2011-11-01 이현철 3292 0
68832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 9   2011-11-13 방진선 3291 0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1-11-24 박명옥 3290 0
69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2   2011-12-02 김용현 3290 0
70084 아름다운 사람은   2012-01-01 김문환 3290 0
70273 1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1-08 권수현 3294 0
71030 육적 사쿠라와 영적 사쿠라 [바오로적인 회심] |1|  2012-02-06 장이수 3290 0
71666 spring poem gallery   2012-03-06 김석남 3290 0
72135 고통의 신비   2012-03-29 김열우 3290 0
72643 사랑을 보고도 회개는 못하다 [고난받는 메시아, 백성]   2012-04-22 장이수 3291 0
73047 마음이 평온해 질 때까지   2012-05-13 유웅열 3291 0
73608 모르는 곳으로 옮겨 가기.   2012-06-08 유웅열 3291 0
74056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6-29 이근욱 3291 0
74643 7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31 |1|  2012-07-30 방진선 3291 0
75441 성 이레네오의 recapitulation 용어의 우리말 번역에 대하여 ... |1|  2012-09-10 소순태 3291 0
75722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  2012-09-23 이근욱 3291 0
75859 세상안에 살아계신 주님과...,   2012-09-29 박승일 3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