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54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모두를 고쳐 주십니다   2012-10-19 이정임 3293 0
76925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18 김중애 3290 0
77526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  2012-12-15 김중애 3291 0
77676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  2012-12-21 김중애 3291 0
7768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1 주병순 3291 0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0 신미숙 3297 0
79518 삶의 가치 |1|  2013-03-10 유웅열 3296 0
80120 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[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] |2|  2013-04-01 장이수 3290 0
80426 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/신앙의 해[143]   2013-04-13 박윤식 3291 0
81355 다양성 안의 일치를/신앙의 해[179] |1|  2013-05-19 박윤식 3291 0
81398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(1)   2013-05-20 김중애 3291 0
81443 연중 제7주간 목요일   2013-05-23 조재형 3295 0
81513 그 아픈 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.   2013-05-26 유웅열 3292 0
81525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  2013-05-26 주병순 3290 0
8168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13-06-03 주병순 3291 0
81772 기뻐하다.   2013-06-07 유웅열 3291 0
82248 사랑의 삼중계명   2013-06-29 김영범 3291 0
8268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  2013-07-17 주병순 3291 0
84036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3-09-20 주병순 3291 0
84267 우리 시대 예수님 같은 분을 만난다면? |1|  2013-10-01 박승일 3291 0
85149 조상님들 말씀과 주님 말씀은 통한다   2013-11-14 이기정 3293 0
85465 허물어내시기 전에 먼저 허물어버립시다   2013-11-27 김영식 3291 0
158674 ■ 31. 감사의 노래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1] |1|  2022-11-07 박윤식 3292 0
1595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7,24-30/대림 제3주간 목요일) |1|  2022-12-15 한택규 3292 0
159564 매일미사/2022년 12월 18일 주일[(자) 대림 제4주일]   2022-12-18 김중애 3290 0
159708 [주님 성탄 대축일,낮 미사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12-24 김종업로마노 3292 0
160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53-56/성 바오로 미시와 동료 순교자들 ... |1|  2023-02-06 한택규 3292 0
1607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|1|  2023-02-08 한택규 3291 0
161010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3-02-19 장병찬 3290 0
161861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. |1|  2023-03-31 최원석 3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