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079	♧ 57. [그리스토퍼 묵상]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	2006-03-03	박종진	596	2	0
16078	회교도에게 성체에 대해 설명하다 |4|	2006-03-03	장병찬	572	2	0
16077	3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	2006-03-03	장병찬	722	0	0
16076	단식하는 날	2006-03-03	정복순	673	3	0
16075	"새롭게 모시게 된 우리 VIP 주님" |4|	2006-03-03	조경희	726	5	0
16074	후회 |3|	2006-03-03	이재복	765	2	0
16073	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12일,생의 마지막 것들 |2|	2006-03-03	조영숙	694	5	0
16072	지상 행복의 절정인 혼인 잔치	2006-03-03	김선진	621	2	0
16071	길을 따라 |5|	2006-03-03	김성준	554	2	0
16069	슬픔을 기쁨으로, 울음을 춤으로 바꾸시는 주님 |5|	2006-03-02	양승국	1,135	18	0
16067	수치의 십자가... |1|	2006-03-02	허정이	707	1	0
16065	'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	2006-03-02	정복순	747	4	0
16064	[사제의 일기]* 어두운 들녘에 빛을 뿌리며.......이창덕 신부 |4|	2006-03-02	김혜경	856	10	0
16063	"날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	2006-03-02	김명준	719	6	0
16062	* 갈매기의 꿈 |1|	2006-03-02	김성보	707	3	0
16061	* 참 인생의 길 |1|	2006-03-02	김성보	644	1	0
16060	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	2006-03-02	주병순	715	3	0
16059	[묵상] 기도와 끓는 물 !!! |2|	2006-03-02	노병규	873	6	0
16058	이 세상에 온 궁극적인 목적!(하자전)	2006-03-02	임성호	865	3	0
16056	매춘부들과 얀 신부	2006-03-02	장병찬	912	4	0
16055	기도는 하나의 선택	2006-03-02	장병찬	829	2	0
16053	3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갈등 관리 |7|	2006-03-02	조영숙	778	8	0
16051	처(處) |6|	2006-03-02	이재복	743	5	0
16050	봉헌 준비 - 제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	2006-03-02	조영숙	732	3	0
16049	♧ 사순묵상 - 함께 짊어진 사람들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	2006-03-02	박종진	853	7	0
16048	♧ 56.[그리스토퍼 묵상] 인생에 있어서 최상의 예술은 무엇일까 ?	2006-03-02	박종진	635	4	0
16047	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|1|	2006-03-02	정복순	878	3	0
16046	"내 영혼의 치장은 정말 열심히 하렵니다." |7|	2006-03-02	조경희	731	8	0
16044	[강론]과장, 부장, 사장, 그 다음은... |2|	2006-03-02	노병규	902	12	0
16043	[묵상] 십자가의 길 제 2 처 |3|	2006-03-02	노병규	69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