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415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|1|  2019-10-25 김중애 1,2150 0
133420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  2019-10-25 주병순 9020 0
133422 ★ 천사와 장미 |1|  2019-10-25 장병찬 1,1580 0
133426 [파티마의 성모] 첫토요일 신심   2019-10-25 김철빈 1,2110 0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  2019-10-25 김철빈 1,5540 0
133428 [하 안토니오 몬시뇰] 하늘나라에 집을 지읍시다.   2019-10-25 김철빈 1,1410 0
133429 버림받은 이들의 피난처   2019-10-25 김철빈 1,1770 0
133430 [이 사비나] 고통받고 박해받는 북한 순교자들   2019-10-25 김철빈 1,1170 0
133431 [교황 요한바오로 1세] 파티마의 증인, 루치아와의 만남   2019-10-25 김철빈 1,2780 0
133432 [연중 제29주간 토요일]무화과나무 비유 (루카13,1-9)   2019-10-26 김종업 1,3470 0
133442 2019년 10월 26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  2019-10-26 김중애 9550 0
133446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게 하는 성체   2019-10-26 김중애 8490 0
133447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.   2019-10-26 김중애 1,5040 0
133455 [연중 제30주일] 기도 (루카 18,9-14)   2019-10-26 김종업 1,5690 0
13345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9-10-26 주병순 1,0870 0
133464 2019년 10월 27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...   2019-10-27 김중애 7930 0
13347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9-10-27 주병순 8440 0
133475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  2019-10-27 장병찬 1,3500 0
133480 [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]   2019-10-28 김종업 1,0620 0
133484 2019년 10월 28일(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 ...   2019-10-28 김중애 8020 0
133487 참 겸손   2019-10-28 김중애 9840 0
13349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9-10-28 주병순 9200 0
133497 미국에 계신 양 수녀님이 몹시 그리운 마음에..... |1|  2019-10-28 강만연 9790 0
133500 ★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|2|  2019-10-28 장병찬 1,3560 0
13350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하느님 나라 비유 (루카 13,18-21) |1|  2019-10-29 김종업 1,0940 0
133507 2019년 10월 29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  2019-10-29 김중애 9610 0
133510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  2019-10-29 김중애 9940 0
133511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  2019-10-29 김중애 1,1620 0
133512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  2019-10-29 김중애 1,0980 0
133513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  2019-10-29 김중애 1,94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