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02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  2019-11-02 김중애 1,0530 0
133606 ★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. 마땅히 ... |1|  2019-11-02 장병찬 1,1780 0
133616 2019년 11월 3일[(녹) 연중 제31주일]   2019-11-03 김중애 9020 0
133624 하느님을 아는 지식.   2019-11-03 김중애 1,5540 0
13362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9-11-03 주병순 1,0350 0
13363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22)   2019-11-03 송삼재 1,0580 0
133638 2019년 11월 4일(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)   2019-11-04 김중애 9850 0
133641 살이되는 말   2019-11-04 김중애 1,1350 0
133643 완덕 수행은 모든 신자의 의무인가?   2019-11-04 김중애 1,1860 0
13364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  2019-11-04 김중애 1,3140 0
133647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19-11-04 주병순 1,3280 0
133656 2019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  2019-11-05 김중애 9900 0
133660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9-11-05 김중애 1,2390 0
133661 무딘 마음   2019-11-05 김중애 1,1640 0
133662 초자연적 생명의 발전 과정   2019-11-05 김중애 1,1290 0
13366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9-11-05 주병순 1,2310 0
133669 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|1|  2019-11-05 장병찬 1,8590 0
133675 2019년 11월 6일[(녹) 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  2019-11-06 김중애 9990 0
133678 초연함   2019-11-06 김중애 1,2020 0
133681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  2019-11-06 김중애 1,6170 0
133685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19-11-06 주병순 1,1360 0
133694 2019년 11월 7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19-11-07 김중애 1,0120 0
133698 무지한 사람들에만 둘러싸여 사신 주님   2019-11-07 김중애 1,1510 0
133699 초자연적 생명의 적대자   2019-11-07 김중애 1,2920 0
133700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   2019-11-07 김중애 1,3790 0
1337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목요일)『되찾은 ... |1|  2019-11-07 김동식 1,5610 0
133704 [교황님미사강론]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한 거룩한 미사(2 ...   2019-11-07 정진영 1,6910 0
133705 ★ 연옥 이야기 2. |1|  2019-11-07 장병찬 1,7110 0
133706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9-11-07 주병순 1,2690 0
133714 2019년 11월 8일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  2019-11-08 김중애 1,16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