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63 기도할 때 내 마음은 !!!   2006-02-27 노병규 6816 0
15962 <시> 한낮의 산책 |3|  2006-02-26 이재복 5923 0
15961 "광야 체험 그리고 축제 인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6-02-26 김명준 5614 0
1596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06-02-26 주병순 7170 0
15959 **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** |2|  2006-02-26 노병규 5995 0
15958 단식과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|4|  2006-02-26 박민화 7627 0
15957 추천서 |7|  2006-02-26 이인옥 70113 0
15956 2월 2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단식의 의미 |4|  2006-02-26 조영숙 7566 0
15955 봄비를 맞으며 |3|  2006-02-26 김창선 1,1603 0
15954 단식   2006-02-26 박규미 5302 0
15953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제7일,집단적 인간성 |2|  2006-02-26 조영숙 6195 0
15952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2|  2006-02-26 장병찬 6492 0
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|6|  2006-02-26 양승국 9429 0
15950 삼뫼소 삼위일체성당...십자가의 길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7367 0
15949 마음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6576 0
15947 변화되기 위해서는... !!! |2|  2006-02-26 노병규 8608 0
15946 엥겔 지수를 낮추면 높은 수준의 생활을 유지 한다. |1|  2006-02-26 김선진 6455 0
15944 자질구레한 질병의 절반쯤을 없앨 수 있는 방법 |4|  2006-02-25 박영희 6047 0
15943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.... |1|  2006-02-25 노병규 6074 0
15942 <시> 봄 |4|  2006-02-25 이재복 5693 0
15939 사진 묵상 - 벌어서 누구주지? |4|  2006-02-25 이순의 6832 0
15938 2월 2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어린아이의 눈으로 |6|  2006-02-25 조영숙 7109 0
15937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 |4|  2006-02-25 양승국 95114 0
15936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06-02-25 주병순 6083 0
15935 (57) 말씀지기>여기 주님의 아이인 제가 있습니다 |3|  2006-02-25 유정자 6562 0
15933 <시> 다시 가슴으로 |6|  2006-02-25 이재복 5652 0
15931 교만한 사제의 고해성사.../옮겨온글 |3|  2006-02-25 노병규 8509 0
15929 06-02-25 (토) "하느님 나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6-02-25 김명준 6168 0
15928 [묵상] 제1일차   2006-02-25 장병찬 6633 0
15927 [연중 제8주일 강론]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2-25 장병찬 65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