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785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...   2019-11-11 주병순 1,3100 0
133794 2019년 11월 12일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]   2019-11-12 김중애 1,0480 0
133798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9-11-12 김중애 1,1190 0
133800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2 김중애 1,4680 0
13380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9-11-12 주병순 1,2900 0
13381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  2019-11-12 장병찬 1,6610 0
13381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나병 환자 열 사람 (루카 17,11-19)   2019-11-13 김종업 1,4630 0
133818 2019년 11월 13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  2019-11-13 김중애 1,0860 0
133821 화해의 임무   2019-11-13 김중애 1,0800 0
133822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  2019-11-13 김중애 1,1500 0
133823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1)   2019-11-13 김중애 1,1640 0
133824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3 김중애 1,3880 0
133825 맑고 넉넉한 사랑   2019-11-13 김중애 1,2900 0
133830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9-11-13 주병순 1,0890 0
133834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하느님의 나라 (루카 17,20-25)   2019-11-14 김종업 1,3300 0
133839 깨끗하고 사랑 가득한 마음의 성전   2019-11-14 박현희 1,1040 0
133840 2019년 11월 14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  2019-11-14 김중애 1,0130 0
133843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하느님을 만나싶시오.   2019-11-14 김중애 1,0030 0
133844 신비적 성총생활의 여섯가지 단계/감관의 신비적인 밤(2)   2019-11-14 김중애 1,1640 0
133845 우리를 사랑하시어 사람이 되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4 김중애 1,6210 0
133849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9-11-14 주병순 1,0810 0
133851 최후의 심판을 묵상하며   2019-11-14 강만연 1,2330 0
133854 최후의 심판을 묵상하며 두 번째 이야기 |1|  2019-11-14 강만연 1,1420 0
133856 예수의 제자가된 사포림(바리사이 우지엘의 제자)   2019-11-14 박현희 1,0860 0
13386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사람의 아들의 날 (루카 17,26-37)   2019-11-15 김종업 1,5520 0
133865 2019년 11월 15일[(녹) 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  2019-11-15 김중애 1,0550 0
133868 특전을 받았다는 것   2019-11-15 김중애 1,1200 0
133869 충만한 마음   2019-11-15 김중애 1,0670 0
133870 (1)침묵의 신비적 기도.   2019-11-15 김중애 1,3890 0
133871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제헌하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5 김중애 1,3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