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32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0 김중애 3270 0
64424 5월 13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3 방진선 3271 0
64536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11-05-18 주병순 3272 0
64616 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,   2011-05-20 김중애 3271 0
64639 ♥양심의 소리   2011-05-21 김중애 3271 0
64797 부활5주간토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'시편주해'에 ...   2011-05-28 방진선 3272 0
6593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1-07-12 주병순 3273 0
68658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11-11-05 주병순 3271 0
6900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0   2011-11-20 김용현 3273 0
69131 11월 2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1, 31 |1|  2011-11-25 방진선 3272 0
69376 거짓된 메세지로 말씀을 해석하다 [성령 모독] |1|  2011-12-03 장이수 3271 0
69467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6 박명옥 3271 0
69581 12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8. 19-28 / 렉시오 디비나 ...   2011-12-11 권수현 3271 0
69624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11-12-13 주병순 3270 0
70431 밑바닥 인생들과 제자 무리들 [추기경님의 마음] |1|  2012-01-13 장이수 3271 0
7055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2-01-18 주병순 3271 0
70567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|3|  2012-01-19 이정임 3272 0
70691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2-01-23 주병순 3271 0
70920 ♡ '하느님'과 '사랑' ♡   2012-02-02 이부영 3272 0
71306 구원적 계시관 (2차바티칸공의회헌장) / 새로운 지평   2012-02-18 장이수 3271 0
71443 개인의 사상이념 주입을 경계해야 한다 [의심과 집중]   2012-02-24 장이수 3270 0
71452 ♡ 주님을 두려워함 ♡   2012-02-25 이부영 3271 0
7146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2-02-25 주병순 3271 0
71677 3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6,39   2012-03-07 방진선 3271 0
72147 ♡ 모든 것을 내맡기십시오 ♡   2012-03-30 이부영 3272 0
73125 5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 10,31 |1|  2012-05-16 방진선 3271 0
74909 새 아담/새 하와 2 |3|  2012-08-15 소순태 3273 0
75138 어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? #[연중20화복음] |4|  2012-08-27 소순태 3270 0
755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실 것 ...   2012-09-16 주병순 3271 0
75612 이 세대의 사람들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9 김은영 32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