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72 소중한 오늘 하루   2019-11-15 김중애 1,4780 0
133873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 |1|  2019-11-15 최원석 1,2140 0
133874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9-11-15 주병순 1,3310 0
133875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금 ...   2019-11-15 김동식 1,5980 0
133879 예수님을찾아 사마리아에 온 빌라도의 아내 끌라우디아 그리고 기적   2019-11-15 박현희 1,1740 0
133880 ★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- 죽음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  2019-11-15 장병찬 1,6670 0
133884 ★ 천국, 지옥, 연옥 (최영철 알폰소 신부) |1|  2019-11-16 장병찬 1,3480 0
13388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 (루카 18,1-8)   2019-11-16 김종업 1,4680 0
133887 2019년 11월 16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  2019-11-16 김중애 1,0770 0
133892 화해를 위해   2019-11-16 김중애 1,3640 0
133893 교만은 우리 주님의 굴욕을 재생시키는 것   2019-11-16 김중애 1,3620 0
133894 (2)하느님과의 단순한 일치   2019-11-16 김중애 1,1650 0
133895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  2019-11-16 김중애 1,5490 0
133896 가장 소중한 사람   2019-11-16 김중애 1,3000 0
133900 당신이 진정한 미인입니다.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 |2|  2019-11-16 강만연 1,4260 0
133902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9-11-16 주병순 1,2400 0
133904 [연중 제33주일]종말을 기다리며(루카 21,5-19)   2019-11-17 김종업 1,6460 0
133908 2019년 11월 17일[(녹) 연중 제33주일 (세계 가난한 이의 날 ...   2019-11-17 김중애 1,1830 0
133913 하느님의 현존   2019-11-17 김중애 1,0330 0
133914 (3)탈혼적 일치/신비적 약혼   2019-11-17 김중애 1,4290 0
133915 하느님과의 대화.   2019-11-17 김중애 1,4900 0
133918 가리옷의 유다는 도둑이다   2019-11-17 박현희 1,4880 0
133920 예수께서 고통에서 해방시킨 어린 베냐민   2019-11-17 박현희 1,1280 0
133921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  2019-11-17 주병순 1,2400 0
133926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3)♣ |1|  2019-11-17 송삼재 1,3830 0
133930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예리코의 소경치유 (루카18,35-43)   2019-11-18 김종업 1,4900 0
133934 2019년 11월 18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  2019-11-18 김중애 1,0520 0
133936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/구자윤신부   2019-11-18 김중애 1,2210 0
133938 내 마음을 차지하신 예수님   2019-11-18 김중애 1,4180 0
133939 (4)정신의 신비적인 밤(신비적인 연옥)   2019-11-18 김중애 1,5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