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042 하느님의 마음에 귀 기울임 [예수기도의 삶]   2012-10-09 장이수 3271 0
76044 사랑이 길을 밝힌다.   2012-10-09 유웅열 3272 0
76061 낭송시--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(낭송/이혜선)   2012-10-10 이근욱 3272 0
76115 구원의 행복과 행복의 말씀에 등돌리다   2012-10-12 장이수 3270 0
76713 아침의 행복 편지 71   2012-11-08 김항중 3271 0
76872 ' 사도신경 ' 발제문   2012-11-15 김영범 3272 0
77278 지금,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[ 자신의 빵 ]   2012-12-05 장이수 3270 0
7761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  2012-12-19 조재형 3271 0
77792 ♡ 나뭇잎과 열매 ♡   2012-12-26 이부영 3271 0
78037 죽을 위험을 감수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06 김은영 3272 0
78706 선교결과는 비움으로 나눔 사랑   2013-02-06 이기정 3274 0
78848 아침의 행복 편지 141   2013-02-12 김항중 3271 0
79483 대자연 진리와 맞는 뉘우침을   2013-03-09 이기정 3271 0
79514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이웃에게/신앙의 해[110] |1|  2013-03-10 박윤식 3271 0
79734 구약성경 사무엘(하) 주요귀절 2부   2013-03-18 박종구 3271 0
79929 공공재 민영화화면 국민이 행복해질까   2013-03-25 박승일 3270 0
81129 5월11일(토) 라코니의 聖 이냐시오 님   2013-05-10 정유경 3271 0
81140 부활 제6주간 토요일   2013-05-11 조재형 3273 0
8114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11부활 제6주간 토요일 복음묵 ... |1|  2013-05-11 신미숙 3273 0
81286 파티마 예언   2013-05-16 임종옥 3270 0
81793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2|  2013-06-08 소순태 3271 0
81802 요한 바오로 2세 - 그리스도의 임무, 1988.04.20 |2|  2013-06-09 소순태 3271 0
82426 나의 몸 값은 (영상) - 56   2013-07-07 최용호 3271 0
82558 7월13일(토) 聖女 클렐리아 님   2013-07-12 정유경 3270 0
82735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7-19 이근욱 3271 0
82788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? - 1콜로새 1,24 #[다해연중16 ... |1|  2013-07-21 소순태 3271 0
8289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7일 토요일   2013-07-27 김중애 3270 0
83043 "악(惡, evil)"의 정의(definition) 외 |1|  2013-08-02 소순태 3271 0
83288 전능하신 분끼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13-08-15 주병순 3271 0
833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13-08-17 주병순 3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