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033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가리옷의 유다   2019-11-22 박현희 1,3120 1
134035 예루살렘 입성 전 금요일 - 예수와 여 제자들   2019-11-23 박현희 1,2330 1
134042 2019년 11월 23일[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]   2019-11-23 김중애 1,2710 0
134044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9-11-23 김중애 1,4110 0
134048 스스로 속이지 말라 / 교회의 힘   2019-11-23 김중애 1,7880 0
134050 부활한 라자로를 찾아온 순례자들과 유대인들   2019-11-23 박현희 1,2700 1
13405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9-11-23 주병순 1,1350 0
134076 2019년 11월 24일 주일[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...   2019-11-24 김중애 1,1360 0
134079 마리아가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바른다.   2019-11-24 박현희 1,3870 0
134086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  2019-11-24 김중애 1,4400 0
134097 "하느님의 아들이며 티없으신 여인의 아들이 벌레처럼 보였다"   2019-11-24 박현희 1,2530 0
134099 주님, 자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  2019-11-24 주병순 1,3920 0
134100 그리스도왕 대축일 복음 묵상   2019-11-24 강만연 1,3640 0
134104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  2019-11-24 장병찬 1,6400 0
134109 2019년 11월 25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  2019-11-25 김중애 1,1850 0
134113 성심   2019-11-25 김중애 1,1190 0
134115 그리스도 신자의 원수인 사탄(마귀)   2019-11-25 김중애 1,5110 0
13412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9-11-25 주병순 1,2460 0
134121 "진리를 말하기만 하면 미움을 받는다"   2019-11-25 박현희 1,3270 0
134122 ★ 보속 마친 연옥 영혼 위해 위령기도 필요 있나요? [이동익 신부] |1|  2019-11-25 장병찬 1,4650 0
134136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성장하려면   2019-11-26 김중애 1,5230 0
134140 "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,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."   2019-11-26 박현희 1,3680 0
134144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19-11-26 주병순 1,4650 0
134146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1|  2019-11-26 장병찬 1,5590 0
134147 "너희는 내가 너희를위해 어떤 희생을 치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"   2019-11-26 박현희 1,4690 0
134152 2019년 11월 27일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  2019-11-27 김중애 1,1560 0
134158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  2019-11-27 김중애 1,6550 0
134160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9-11-27 주병순 1,3120 0
134162 베다니아의 라자로와의 작별   2019-11-27 박현희 1,4540 0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  2019-11-27 장병찬 1,63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