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90 (445) 단편 소설- 진료소   2006-02-20 이순의 6004 0
15789 기도란.... |2|  2006-02-19 노병규 7745 0
15788 사진 묵상 - 인덕 성당 구영 공동체   2006-02-19 이순의 6804 0
15787 40. 하느님과의 일치, 사람과의 일치에 대하여 |5|  2006-02-19 이인옥 76710 0
15786 오리엔테이션 |9|  2006-02-19 이인옥 68312 0
15785 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?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4|  2006-02-19 정복순 6554 0
15784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06-02-19 주병순 7271 0
15783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!!!   2006-02-19 노병규 5964 0
15782 "주님을 찬미하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|1|  2006-02-19 김명준 5937 0
15781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진 예수님   2006-02-19 김선진 6771 0
1578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봉헌의 의미와 그 중요성,제1장   2006-02-19 조영숙 6015 0
15779 2월 1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생각만 조금 바꾸면 |2|  2006-02-19 조영숙 7143 0
15778 하느님께 누명을 씌우지 말라 !!!   2006-02-19 노병규 6254 0
15777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2|  2006-02-19 장병찬 6541 0
15776 <시> 봄 기다리는 날 |6|  2006-02-19 이재복 6813 0
15775 하느님은 가끔 사랑하는 사람에게 !!! |2|  2006-02-19 노병규 6296 0
15774 네 사람 !!! |2|  2006-02-19 노병규 7445 0
15772 [사제의 일기]*주를 봉헌하신 성모님과 사제들의 어머니..이창덕 신부 |3|  2006-02-19 김혜경 7175 0
15770 해질 무렵 긴 복도를 걸어 나오면서 |6|  2006-02-18 양승국 8348 0
15769 어진 사람 |2|  2006-02-18 이준표 6152 0
15768 사진 묵상 - 잘 댕겨왔습니다. |1|  2006-02-18 이순의 6592 0
15767 <시> 사노라면 |4|  2006-02-18 이재복 7913 0
15765 "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  2006-02-18 정복순 7202 0
15764 거룩한 변모 |2|  2006-02-18 박규미 7051 0
15763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 앞에서 변하셨다. |2|  2006-02-18 주병순 5802 0
15762 2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름다움의 비결 |8|  2006-02-18 조영숙 6899 0
1576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7.소아마비 청년의 용기있는 행동 |1|  2006-02-18 박종진 6172 0
15760 낚싯밥 !!! |1|  2006-02-18 노병규 7213 0
15759 "하느님 체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6-02-18 김명준 6176 0
15758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책의 목적과 실천사항 |2|  2006-02-18 조영숙 6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