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52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2|  2006-02-26 장병찬 6512 0
15951 어느 날 불쑥 내게로 온 당신 |6|  2006-02-26 양승국 9449 0
15950 삼뫼소 삼위일체성당...십자가의 길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7387 0
15949 마음 !!! |1|  2006-02-26 노병규 6616 0
15947 변화되기 위해서는... !!! |2|  2006-02-26 노병규 8608 0
15946 엥겔 지수를 낮추면 높은 수준의 생활을 유지 한다. |1|  2006-02-26 김선진 6495 0
15944 자질구레한 질병의 절반쯤을 없앨 수 있는 방법 |4|  2006-02-25 박영희 6047 0
15943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.... |1|  2006-02-25 노병규 6104 0
15942 <시> 봄 |4|  2006-02-25 이재복 5703 0
15939 사진 묵상 - 벌어서 누구주지? |4|  2006-02-25 이순의 6862 0
15938 2월 2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어린아이의 눈으로 |6|  2006-02-25 조영숙 7129 0
15937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 |4|  2006-02-25 양승국 95314 0
15936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06-02-25 주병순 6103 0
15935 (57) 말씀지기>여기 주님의 아이인 제가 있습니다 |3|  2006-02-25 유정자 6572 0
15933 <시> 다시 가슴으로 |6|  2006-02-25 이재복 5662 0
15931 교만한 사제의 고해성사.../옮겨온글 |3|  2006-02-25 노병규 8529 0
15929 06-02-25 (토) "하느님 나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6-02-25 김명준 6178 0
15928 [묵상] 제1일차   2006-02-25 장병찬 6633 0
15927 [연중 제8주일 강론] (심흥보 신부님)   2006-02-25 장병찬 6552 0
15926 '어린이 같은 마음으로' |1|  2006-02-25 정복순 6352 0
15925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 6일, 지성주의 |2|  2006-02-25 조영숙 7072 0
15924 누가 제일 잘생긴 신부님일까요?   2006-02-25 노병규 1,68810 0
15923 제가 이렇게 해도 되나요?   2006-02-25 김선진 6563 0
15919 낮아지게 하옵소서 !!! |2|  2006-02-24 노병규 7363 0
15918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.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2-24 정복순 5633 0
15917 <시> 뜸북이 |3|  2006-02-24 이재복 6211 0
15915 시험하려고 하는 질문 |3|  2006-02-24 박규미 6661 0
15914 하느님의 자비를 전하다가...(줌진사진평)   2006-02-24 임성호 6331 0
1591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!!!   2006-02-24 노병규 7786 0
1591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6-02-24 주병순 5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