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4519	하느님 나라4 (로마서 14:17)	2019-12-13	김종업	1,406	0	0
134524	2019년 12월 13일 금요일[(홍)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	2019-12-13	김중애	1,139	0	0
134529	지적, 정의적 묵상기도(1)	2019-12-13	김중애	1,187	0	0
134534	요한이 어머니를 모시러 간다	2019-12-13	박현희	1,536	0	0
134535	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	2019-12-13	주병순	1,098	0	0
134539	[대림 제2주간토요일]세례자 요한 (마태 17,10-13)	2019-12-14	김종업	1,053	0	0
134541	기도를 가르치는 비유들 (루가11:1-13)	2019-12-14	김종업	1,262	0	0
134543	대림 제3주일/주님,저희를 구하러 오소서,	2019-12-14	원근식	1,225	0	0
134546	대림 제3주일/주님,저희를 구하러 오소서,	2019-12-14	원근식	1,008	0	0
134547	2019년 12월 14일 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	2019-12-14	김중애	1,242	0	0
134553	나를 섬겨라.	2019-12-14	김중애	1,196	0	0
134555	너희가 하느님이다	2019-12-14	김중애	1,078	0	0
134561	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	2019-12-14	주병순	1,063	0	0
134569	2019년 12월 15일[(자) 대림 제3주일 (자선 주일)]	2019-12-15	김중애	1,115	0	0
134580	십자가에 못박음	2019-12-15	박현희	1,484	0	0
134581	십자가에 못박음 (내용이 길어서 자동 삭제된 부분)	2019-12-15	박현희	1,343	0	0
134584	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	2019-12-15	주병순	983	0	0
134585	응원과 격려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.	2019-12-15	강만연	1,129	0	0
134587	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	2019-12-15	장병찬	1,209	0	0
134589	하느님 나라 05 (묵시의 시뮬레이션)	2019-12-15	김종업	1,222	0	0
134592	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27)♣	2019-12-16	송삼재	1,090	0	0
134596	2019년 12월 16일[(자) 대림 제3주간 월요일]	2019-12-16	김중애	1,026	0	0
134602	하느님의 불륜, (루가16:1~18)	2019-12-16	김종업	1,456	0	0
134607	아리마태아의 요셉의 무덤, 마리아의 무서운 고민.구세주의 몸에 향료를 ...	2019-12-16	박현희	1,536	0	0
134608	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	2019-12-16	주병순	931	0	0
134616	무덤에서 최후의 만찬실로 돌아옴	2019-12-16	박현희	1,281	0	0
134617	[대림 제3주간 화요일]예수 그리스도의 족보(마태 1,1-17)	2019-12-17	김종업	1,099	0	0
134621	2019년 12월 17일 화요일[(자) 12월 17일]	2019-12-17	김중애	774	0	0
134633	2019.12.17. 대림제3주간 화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마태 ...	2019-12-17	김종업	1,099	0	0
134635	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	2019-12-17	주병순	970	0	0